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191 0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49 16:343690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0 09.19 22:1112838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0 15:583830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7 16:302203 0
오늘 졌어도 다들 기분세이브했었을거라 더 빡침 09.04 21:56 27 0
진짜 개빡치는게 이미 현식이가 삼진 잡았는데 저난리친거2 09.04 21:56 137 0
코시 진짜 쟤 넣어야함?1 09.04 21:56 42 0
3포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진짜 기본만 하라는데 그게 어렵나 09.04 21:56 16 0
10회 초에 현식이가 홈런 맞아서 졌다? 이것마저 세이브 가능임5 09.04 21:56 139 0
인스타만 기다린다 후 09.04 21:56 26 0
기분 세이브 실패 09.04 21:56 12 0
쓸거면 매직넘버 지우고 쓰라고 3 09.04 21:55 68 0
오늘 져도 ㄱㅊ앗는데3 09.04 21:55 78 0
어제 이범호 인터뷰가 립서비스로 보이면 바보지 09.04 21:55 35 0
포수가 꼭 세명이 필요한거야??? 꼭??3 09.04 21:55 109 0
아 제발 방출시켜 진짜 개꼴도 보기 싫음 09.04 21:55 17 0
포수 교체 안한거 연장 더 길어질거 생각했나?1 09.04 21:55 52 0
마마랑 준수한텐 진짜 미안하지만 휴식 하지마세요.... 09.04 21:55 18 0
진짜 욕 허용 좀 요 09.04 21:55 8 0
오늘 경기 보고 나니까 진짜 마마랑 준수한테 너무 고맙네3 09.04 21:55 45 0
식식이 쓰고 식식이가 패먹은게 더 빡침 09.04 21:55 12 0
오늘이 한승택 1군 은퇴경기라면 그나마 이해가능4 09.04 21:55 73 0
내일 경기는 어쩔거임?1 09.04 21:54 82 0
오늘 정우 탓도 찬호 탓도 안한다 솔직히 잘못은 15 09.04 21:54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