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좀 더러울 수 있는데 나 버내나로 세번 누거든..
아침 점심 저녁 
건강한거야 아니면 예민한거야 ㅋㅋㅋㅋㅋㅋ


 
익인1
건강한거 아냐? 부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329 11.03 11:5478336 5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262 11.03 11:4356000 2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313 11.03 10:2858371 5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212 11.03 10:0362793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2 11.03 14:0131872 0
쿠팡 알바 경쟁률 얼마나 세려나 ㅜ ㅜ 1 10.31 00:36 67 0
나 단기사무직으로 일하게됐는데 체계가 하나도없어서 개빡침 10.31 00:35 21 0
여장이 취미인 남익인데..27 10.31 00:35 118 0
이성 사랑방 날 안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포기해?2 10.31 00:35 136 0
인생이 힘들구나1 10.31 00:35 26 0
이성 사랑방 24살이 33살 남자가 좋다고 하면 뜯어말릴정도야...??18 10.31 00:34 179 0
상근이 10번만난 내 출석부 볼래..?15 10.31 00:34 245 0
유럽여행 루트에서 안가고픈 나라18 10.31 00:33 430 0
과 cc 동거는 진짜 여자한테 최악이구나17 10.31 00:33 87 0
냄새 심한 음식 반입금지면 칼국수 ㄴㄴ야??2 10.31 00:33 21 0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호감 느껴본 사람 있어?8 10.31 00:33 86 0
이거 운에 건다 안 건다 골라줘 ㅋㅋㅋㅋㅋㅋㅋ1 10.31 00:33 17 0
학벌컴플렉스는 학교를 옮기지 않는 이상 극복 못해?19 10.31 00:32 136 0
엄마가 계속 용트름 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아 14 10.31 00:32 124 1
다이어트 일기 14일차~ 10.31 00:32 34 0
”어디서 어른한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거 실제로 들음26 10.31 00:32 342 0
디자인+경영학과 복수전공 중인데1 10.31 00:32 28 0
새벽반❤️과몰입주의!! 가장 이상적인 mbti가 뭐야10 10.31 00:32 36 0
밝게 대해라 10.31 00:32 19 0
염색 하고 다음날 머리 감을수 있어? 10.31 00:32 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