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l
애초에 쟤가 아직도 1군에 얼굴 들이밀 수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음 어떻게 10회에 걔를 쓸 수가 있냐 그게 진짜 어떻게 만든 기횐데 아 쌍욕 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5 16:3415486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3 09.19 22:1114448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5 15:589541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16:435170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16:304179 0
얼른 넘버 지우고 쓰라고 09.04 22:04 20 0
경기 처말아먹고 09.04 22:04 37 0
읍택이가 주전급 포수로 뛸 때가 있었다니...무지들 어떤 야구를 봐온거.. 11 09.04 22:03 156 0
오늘은 진짜 패전야수제 해라1 09.04 22:03 27 0
읍택아 오늘 경기가 기아에서 마지막 경기 였으면 좋겟어 09.04 22:03 19 0
승택아 난 네 실력을 알아주는 곳에 가서 야구했으면 좋겠어5 09.04 22:03 105 0
난 근데 그 분 악플 달리거나 말거나 관심 없음 09.04 22:03 44 0
한승택 크게 지고 있을 때나 쓸 줄 알았다고 나는 09.04 22:03 23 0
한승택을 쓰면 3포수가 아니라 1포수가 된다니까? 09.04 22:03 41 0
차라리 9회말 솔리런이라서 졌으면 기분 좋게 끝났음 09.04 22:02 32 0
논란 상관없이 걍 개같이 못하는데 저걸 왜자꾸 쓰는건지1 09.04 22:02 42 0
쟤랑 상준이 2군 타율 3푼 차이나는데 상준이 써보자 09.04 22:02 22 0
낼 라우어야??4 09.04 22:02 110 0
3포수 다 이해하고 올릴 사람이 쟤 하나인 것도 이해함 09.04 22:02 72 0
놀라운 점 하나 알려주자면 지금 이범호가 김종국보다 변우혁 09.04 22:02 56 0
내일 라우어네1 09.04 22:02 36 0
미스터주가 쟤보다 지금 별로야...?9 09.04 22:02 126 0
오류나서 우혁이 포수로 떴을 때 그게 그 녀석 포수보다 나을 수도 있대ㅋㅋㅋㅋㅋㅋㅋ.. 09.04 22:02 66 0
식식이가 패먹음<< 이게 진짜 빡쳐1 09.04 22:02 21 0
꼭 저렇게 인터뷰 하고 저러더라 09.04 22:0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