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몸싸움하고 미친듯이 울다가 대화시도하려고했는데

끝까지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음

제발 오빠랑 내가 엄마랑 싸울때마다 울고 난리나는게 살려달라고 비명지르는거라고 말을해도 들을생각이 없는듯

몸싸움한 나도 패륜아라고 해도 할말없음

그냥 자식한테 버림받은 부모가 최고의 복수이겠거니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익인1]

토닥토닥 에고 고생했어

[익인2]

얼릉 집나오쟈ㅠㅜ

[익인3]

나랑 부모님 사이랑 상황 비슷하려나 ㅠㅠㅜㅠ
진짜 말이 안통하고 집에 있다가 내 수명만 짧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