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34 09.15 15:4765539 1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03 09.15 19:0451272 2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32200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643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2 09.15 13:0421016 0
하튜뿅뿅ㅋ 4:25 1 0
오늘 탈색해도 될까 4:24 2 0
아이패드 배터리 99% cyclecount 92인데 새 거 수준이야? 4:23 4 0
엄마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상처받아 4:22 9 0
Mbti 머인거가탕??!..!1 4:22 15 0
연락했는데 한달동안 답없으면 손절인거지?3 4:22 14 0
저가항공 50만원 vs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 100만원8 4:21 15 0
이성 사랑방 아빠랑 술마신다고 나갓는데 10시이후부터 연락이안댐6 4:20 25 0
이성 사랑방 이성 가치관 안 맞아서 엄청 싸웠는데 너무 지쳐서 상대방에 대한 흥미가 떨어짐 4:20 16 0
점을 봤는데 무당이 난 너무 외로운 사람이라고 한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2 4:18 26 0
옆모습 너무 안이뻐 스트레스 11 4:18 37 0
전애인이 자꾸 지인 통해서 흘림3 4:17 39 0
어플 잠구는 앱도 있나?2 4:16 14 0
추석 음식 중에 뭐가 젤 좋아? 3 4:16 23 0
남친 전여친들이랑 어땠을지 자꾸 상상해ㅠㅠ 1 4:15 20 0
이성 사랑방 서운한 얘기는 각 잡고 말하는 것보단 자연스럽게 말하는 게 중요한 듯3 4:14 34 0
벌써 전 부치시나봐…2 4:14 30 0
이성 사랑방 전연애만큼 좋을자신 없어서 연애 못하겠는데 4 4:14 31 0
새벽 산책 중인데 시원하다4 4:13 23 0
익들은 어디 지역 살아? 6 4:1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4:22 ~ 9/16 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