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1l
원래 알았는데 비교군 두니까 더 확실하게 알게됨


 
무지1
진짜로ㅋㅋㅋㅋㅋㅋ 준수도 기본기 탄탄한 편임 날리는 공 잘 잡음 쟤 보다 보니까 알겟더라
30일 전
글쓴무지
ㄹㅇ 준수도 휘는 변화구 블로킹 좀 아쉽다 성장하자 했는데 걍 차원이 다른 재능임ㅋㅋㅋ
30일 전
무지2
네일 알드레드 공 잘잡는거 부터 잘하셔 블로킹 짱
30일 전
글쓴무지
그니까 고생이 많아요.....
30일 전
무지3
블로킹 개잘해
30일 전
무지4
준수가 포구 도루저지 블로킹 등 모든 면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해... 진짜 어제부터 어지럽다ㅠ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와티켓팅어떡해...22 10.04 14:0313984 0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1 10.04 23:353784 0
KIA또복사근 호령이 내복사근이래17 10.04 19:246525 0
KIA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17 10.04 18:004915 0
KIA코시만약에 다갈수있으면 다갈거야?!13 10.04 07:202635 0
아니 ㄹㅇ 저기서 3루를 왜 던짐??1 09.04 22:17 81 0
가먼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요 09.04 22:17 16 0
주제 모른다는 말이 딱이다 진짜 주제를 몰라서1 09.04 22:17 40 0
사실 난 오늘 1루 수비도 아쉬운거 있었다..1 09.04 22:16 78 0
이범호는 진짜 오래 안보고싶음2 09.04 22:16 88 0
걍 공 잡고 점점 몰아가면서 도영이한테 송구하면 되지2 09.04 22:15 164 0
다른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얻은 소중한 기회를 이렇게 날린 게 너무 허탈함1 09.04 22:15 47 0
읍택 인스타12 09.04 22:15 307 0
우성이 너무 급하게 올렸나...............2 09.04 22:15 74 0
본인표출ㅋㅋㅋㅋ 웃긴 거 보여줗까 무지들아4 09.04 22:15 144 0
네일 개충격받았을듯4 09.04 22:14 232 0
지 주제를 알아야지 현식이가 삼진잡았는데 그걸 왜 던져?7 09.04 22:14 154 0
다른 얘기지만 네일 진짜 평생 못 잊을 것 같아 09.04 22:14 47 0
범호야 09.04 22:14 33 0
방출좀 하라고 바퀴벌레 새끼도 아니고1 09.04 22:13 45 0
예전틀드때 한승택을 보냈어야......1 09.04 22:13 76 0
명장병 좀 뜯어 고치세요2 09.04 22:13 53 0
이우성이나 변우혁이나 둘 다 시간두고 지켜봐야하는데 4 09.04 22:13 88 0
진짜 마마 수비 기본기 개탄탄하구나6 09.04 22:13 161 0
선넨 투런 보고 고척 경기 생각났는데 결과는ㅋㅋ...2 09.04 22:12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4:20 ~ 10/5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