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l
하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68 0
KIA너네 읍택이 잘했으면 좋겠어 vs 못햇으면 좋겠어?40 09.16 17:242969 0
KIA 나성범 현기증이었대30 09.16 17:515479 0
KIA비야인드 태형이 유니폼!!24 09.16 17:553055 0
KIA달글 자정좀해25 09.16 16:313158 0
둘이 군대 입대동기였다고..?4 09.11 17:10 565 0
얼라 이우성 볼래?11 09.11 17:07 1898 0
굿굿8 09.11 17:06 325 0
아 옷 똑같은거 왤케 웃기지5 09.11 17:04 542 0
무지들 드래프트 달글 유효댓 160 넘더니만 09.11 17:03 188 0
드랲 뭔가 잘 터질 것 같음...3 09.11 16:49 472 0
우리도 기아상 이런거 있어??15 09.11 16:49 4119 0
팀컬러 ㄹㅇ 투.. 역시 드랲 보면서 또 느꼈다3 09.11 16:45 603 0
올해 호마당 기아 도재정 가보자3 09.11 16:38 365 0
@갸티비 누나들에게4 09.11 16:38 586 0
다른거 안 바란다7 09.11 16:37 294 0
이번 드래프트 진짜 팀컬러 투무새 그 자체였다3 09.11 16:37 285 0
드래프트 소개영상 좋은점 09.11 16:36 287 0
내 바램은1 09.11 16:35 103 0
자 우완 모았으니까 또 한 명 데려와 12 09.11 16:32 3038 0
우리 드래프트 투수 우완만 뽑아서 이짤이 완성됨7 09.11 16:32 696 0
연우얼라 유니폼 꼭 줘라...2 09.11 16:30 201 0
갸런트들 다음 할 일 알려줄게1 09.11 16:29 215 0
환영해요1 09.11 16:29 271 0
박재현 기대된다!!!!4 09.11 16:27 17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