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3l
그정도로 안쓴다고 왜?? 라는 말밖에 안떠오름


 
무지1
규성이 대주자도 되니까 ㅇㅋ
근데 지금 실력으로는 이우성 빼고 변우혁이 들어가야됨

1개월 전
무지2
그럴가능성 없다고 말도 못하겠음 1루도 쓰는 마당이라서
1개월 전
무지3
와 그럼 진짜 노답이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의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24 10.07 22:542536 0
KIA코시때 누가 제일 잘할 것 같아? (궁예)21 17:123995 0
KIA 아니 호령아19 19:554234 0
KIA 와 포수 상준이 못알아볼뻔16 10.07 22:215836 0
KIA 아저씨 먼 말인지는 알겠는데14 14:156636 0
긍찾기) 그래도 빠따력 죽은건 아니라 다행4 09.04 22:38 151 0
이우성 못할 때는 그냥 쓰면 안 됨 멀뚱 삼진 개많고6 09.04 22:36 218 0
군기 잡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1 09.04 22:36 159 0
사구는 나도 할 말 많음5 09.04 22:36 257 0
진심 우혁아 너 혹시 이범호 욕하다가 걸렸니? 09.04 22:35 30 0
이범호3 09.04 22:34 90 0
그냥 이우성 복귀 이후로 공수주 변우혁보다 나은게없음1 09.04 22:34 58 0
오전에 조대현 얘기하던 사람들 어디 갔냐4 09.04 22:34 183 0
아 한승택 버블열어라3 09.04 22:34 78 0
와 내일은 뭐라고 쉴드쳐줄까 09.04 22:34 21 0
장현식 패전이 젤 짜증나4 09.04 22:34 85 0
경기 안봤는데 09.04 22:33 29 0
인터뷰에서 니가 우혁이 거대한 스탭업 올거라며 범호야2 09.04 22:33 79 0
와 이우성 후반기 팀 타율 뒤에서 2등이래8 09.04 22:33 176 0
비록 89즈의 홈런이 묻혔지만2 09.04 22:32 62 0
변우혁 기용은 금지어랑 비슷함3 09.04 22:32 101 0
25억 값에 한 치우는 비용 포함된거 아니냐는 댓글이 와닿음 1 09.04 22:32 106 0
진짜 난 도영이 사구 관련인터뷰도 어이가 없는데6 09.04 22:32 284 0
긍이나 찾자… 09.04 22:32 24 0
걍 마음같아선3 09.04 22:31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