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애기들 시구 시타 왔는데 이겨서
공주왕자야 너희가 우리의 승요야 자주 놀러와🌺❤️라고 합법적으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서


 
갈맥1
맞아 아버지자이언츠가 해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김반즈 김월커슨 김레이예스 ㅆㅇㅎ22 11.19 10:403921 0
롯데피해를 끼치다니.... 동희야 무슨 그런 생각을 하냐19 11.19 15:274162 0
롯데용수윤후 이제 내야봐?? 12 11.19 12:492544 0
롯데우리팀 nfs 3명 뽑으면 누구 뽑고싶어? 19 11.19 19:171580 0
롯데 부기야 그렇게 됐다.. 10 11.19 16:102728 0
나승엽 노래부르는거5 10.20 21:03 1300 0
나도 롯자 가을야구 직관중!...1 10.20 20:52 166 0
자옥이 보기전 초초 간단 퍼즐1 10.20 20:47 38 0
9시에 뜨는거4 10.20 20:26 1123 1
자옥이 누구냐 1 10.20 20:23 49 0
얼라들 군대 빨리빨리 가는군아,,3 10.20 20:20 1174 0
박준우 삼진 쾌감 개쩐다3 10.20 19:36 988 0
오늘 교육리그 못 봤는데 작준우 잘 던졌네4 10.20 17:17 1203 0
펜페때 다들 머 입고 가???9 10.20 14:27 2482 0
동백 바다 드래프트 공개 7시간 전3 10.20 13:58 1392 0
교육리그 선발 박준우105 10.20 11:02 5200 0
난 이제 코시 진출 실패 타이틀에 8 10.20 10:34 1073 0
가장 좋아하는 팀 응원곡 뭐야?4 10.20 10:26 186 0
이분들 코치님들이신가?2 10.20 10:16 359 0
세러데이퍼즐 21 10.19 23:50 714 0
로떼의2 10.19 22:26 281 0
우리는 투수코치 영입 소식 없나…. 마캠 끝나면 발표해줄거지? 믿는다4 10.19 22:23 829 0
우리 팬페 타임테이블 바뀔 가능성 있을까? 2 10.19 22:15 257 0
우리 롯데 펜페에 선수 누구누구 참여하는거야??2 10.19 21:52 659 0
아 내일 문수에서 교육리그 하려나??2 10.19 21:24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