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자기 월급으로 다 생활해?

나는 내 카드+ 가족카드로 쓰는데
내돈은 한 30만원쓰는거 같고 ㅋㅋㅋ 모든걸 가족카드로 쓴다 ㅠㅠ한 200쓰는듯
이러다보니까 너무 내가 열심히 안살게 되는게
현타와서 ㅋㅋ유복한 편이라 이렇게 사는게 너무 감사하긴 한데 글타고 내가 완전 부자는 아니고 잘사는편인건데
특히 프리랜서라 그런지 일을 많이 안하게돼..ㅠㅠ


 
익인1
부럽다
그것도 쓰니 복인거니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5 09.16 12:474589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4 09.16 15:255175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3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507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5 09.16 22:538947 0
아이폰 공홈에서 사도 20일에 받을 수 있나? 3 09.13 12:53 133 0
얘드라 택배 내일까지 해??5 09.13 12:53 50 0
인기글 덕분에 낄낄 웃음2 09.13 12:53 29 0
이성 사랑방 동아리에서 연애 2번 오바냐,,,8 09.13 12:53 158 0
방금 버스 탔는데 우산 2개 놓고 가셨다.. 09.13 12:53 15 0
파마 as안해주는곳도 많나??????2 09.13 12:52 54 0
kt 익들아 달달혜택 뭐 받을거야?35 09.13 12:52 603 0
원룸 양도할거라 계약했던 부동산얘기했거든 여러곳 더뿌리면 돈 다줘야해? 09.13 12:51 22 0
토플, 토익 둘 다 해본 익 있어??5 09.13 12:51 39 0
소심쟁이들 이런적 있어?1 09.13 12:51 38 0
와 진짜 옆회사 사람 신기해.. 09.13 12:51 47 0
일본 여행 와서 지인들이랑 트쌤한테 과자 선물 하려고하는디 4 09.13 12:51 26 0
카드값 하루 미납했는데 신용점수 괜찮겠지?16 09.13 12:51 172 0
살쪄서 팔자주름이 깊어보일수가 있어..?1 09.13 12:51 29 0
내 우울증이 사람들에게 피해만 끼쳐 죽고싶어1 09.13 12:51 32 0
권련침벌 때문에 못살겠다 진짜 09.13 12:51 20 0
아빠 생일선물 플립5 질렀다1 09.13 12:50 24 0
인스타 비활 09.13 12:50 21 0
쇼핑몰 돌고 돌다 점점 에이블리/무신사로 오는 이유2 09.13 12:50 192 0
병원 예약 시간 까먹었는데 걍 간다 만다??? 09.13 12:5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6:36 ~ 9/17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