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한국vs쿠바 평가1차전 달글🇰🇷20241101💙 183 11.01 18:314641 0
두산뭐...? 최승용 선발?12 11.01 21:382109 0
두산혹시 큰방 글쓴거 도리임?11 11.01 11:002115 0
두산제대로 긁힌 것 같긴 한데 언론 통제 무섭다7 11.01 16:471330 0
두산 오늘 승투 택연이다!5 11.01 21:35580 0
올해 코시 우승 할거야 말거야 09.21 23:26 5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1위는 안바라는데 2 09.21 23:10 74 0
담주 토요일 직관 하는데 토요일은 무조건 채ㄷ벨님 선발이라고? 09.21 23:05 26 0
내일 우리아저씨 16호 홈런 나오면 제가 이 지구를 떠나겠습니다 09.21 23:02 30 0
팬들 고맙다고 포카 이벵 하는거라 해놓고 09.21 22:59 56 0
오늘 잠실 원/빈 7승 했잖아 09.21 22:53 22 0
나,,,,나만4 09.21 22:35 88 1
도리들은 뭐 보고 두산 입덕했어?16 09.21 22:34 248 0
어제 야구장 처음 가보고나서 팬 됐는데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것들 뭐 있을까???3 09.21 22:21 63 0
태그니 저번에 귀여웠는데 09.21 22:13 20 0
오늘자 티켓 구하고싶다 용찬이한테 싸인 받고 싶어 09.21 21:31 19 0
잠실까지 두시간반 걸리는데 내일 출발해? 걍 집에 있어? 09.21 21:28 22 0
시즌 중반까지 빠따들 점수 못 내서 불펜 갈린게 진짜.... 09.21 20:48 27 0
우리 시즌 초반에 불펜많았는데 09.21 20:44 27 0
역시 김태형이 굴린 마무리 오래못간다 09.21 20:40 30 0
수훈선수 이용찬 허경민이구나1 09.21 20:40 56 0
내일 야구 할 거 같음? 09.21 20:38 24 0
솔직히 오늘 빠따들이 점수 더 내서 팀이 여유롭게 해줘야지 09.21 20:35 17 0
우린 진짜 불펜 어떡하지 09.21 20:33 16 0
이제 1게임 차다! 09.21 20:16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1:30 ~ 11/2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