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내일 5분만 낄 일이 있는데 5분 끼고 버리기 아까운데ㅜㅜ


 
익인1
좋진 않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80 11.08 14:137052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94 11.08 16:064258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4 11.08 09:137097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92 11.08 15:43589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6369 1
카이스트랑 포항공대랑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워?2 10.27 18:13 36 0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본 익들!! 10.27 18:13 14 0
새콤 쿰쿰한 요거트 스무디파는 브랜드나 요거트 파우더 아시는 분 10.27 18:13 8 0
새콤 쿰쿰한 요거트 스무디파는 브랜드나 요거트 파우더 아시는 분 10.27 18:13 10 0
내 눈에 대단해 보이는 상사들도 다 나같은 시기를 겪은 걸까?2 10.27 18:13 34 0
얘들아 안경 낀 모습이 섹시한 사람은 본판도 예쁘고 잘생긴거야?? 10.27 18:13 37 0
너네는 취업선물로 지갑 준다하면 받아?3 10.27 18:13 33 0
나도 공무원하고싶다9 10.27 18:13 112 0
이 남자분 잘생긴 얼굴이야?8 10.27 18:13 159 0
자취방 비올 때마다 천장에서 비 떨어지는 소리 나는데 10.27 18:12 19 0
건강해질래!!!!!!!! 3 10.27 18:12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게 끝나는건 없는건가봐..1 10.27 18:12 100 0
snl 이제 막가자는건가12 10.27 18:12 584 0
20대 중반인데 엄마가 화장으로 맨날 뭐라해1 10.27 18:12 45 0
페미니즘 검색해보다 어떤 글 댓에서 추천해준 영상있는데 그거 뭔지 아는 익?3 10.27 18:12 55 0
168에 77키로 돼진데 내년 2월 초까지 식단+운동으로 어느정도 감량.. 2 10.27 18:12 14 0
속상하고 힘들면 잠만 오는 이유는 도피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야?3 10.27 18:12 24 0
딥디크 향수 사려는데 당근에서 살까 크림에서 살까 2 10.27 18:12 34 0
하 내친구 로맨스스캠당하는거같은데2 10.27 18:12 33 0
취준생들아 우리 모두 화이팅이야🥹❤️...2 10.27 18:12 7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