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3l
착한아이증후군도 아니고 인터뷰는 왜 그렇게함?
우승해도 내년엔 안봤으면 아무리 팀 분위기가 좋아도
얼라들한테 너무함


 
무지1
ㄹㅇ 천사병걸렸나 왜 지가 나서서 그렇게 인터뷰함?
15일 전
무지2
10회에 한승택 쓸거면 걍 김도영 휴식 주지 그랬어요
15일 전
무지3
ㄹㅇ 내년부터 안 보고 싶음 이 팀 감독 맞냐고
15일 전
무지4
ㄹㅇ 감독맞냐 진짜 개빡쳐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061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9 09.19 22:1111403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5200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8185 0
KIA달글 자정좀하자20 09.19 20:472580 0
오늘 마음에 안드는거 09.05 17:21 35 0
한준수가 한승택처럼 이틀동안 저랬으면 어땠을까6 09.05 17:20 208 0
이범호가 무서운 점은 보여주고 싶어한다는 점임1 09.05 17:18 85 0
오 저번에 전광판으로 생일광고 하셨던 분 이번에는 컴백 광고 한다네6 09.05 17:17 189 0
모두가 한승택 때문이라고하는데 09.05 17:14 110 0
저 LG전 어쩌고 인터뷰는 어제 경기 전에 한거잖아 8 09.05 17:14 160 0
우와.. 도영이 문책성 교체 당한 날 기억나? 09.05 17:13 98 0
저 인터뷰로 확실해짐 이범호 어제 진거1 09.05 17:10 203 0
나 트럭시위에 돈 보탠적 없는데 09.05 17:09 57 0
박정우 욕할 마음이 싹 사라지네.. 09.05 17:09 120 0
등.신아 09.05 17:04 64 0
아니 이상황이 너무 구라 같음 팬들은 한승택한테서 벗어나서 09.05 17:04 70 0
아 기사제목 진짜 구라같다3 09.05 17:02 139 0
근데 진짜 정우도 참ㅜ3 09.05 17:02 219 0
이범호 인터뷰 봐바 백퍼 코시 가서 한승택 엄청 쓸거임3 09.05 17:01 311 0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도 인터뷰가 저 모양이네 09.05 16:58 45 0
누가 다 잘했다나 09.05 16:57 38 0
와 저거 한승택 계속 쓰겠다는 소리지? 09.05 16:56 39 0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면 말을 안함ㅋㅋㅋㅋ 09.05 16:55 46 0
이범호처럼 무논리로 박정우 쉴드 쳐줄 수 있지ㅋㅋㅋㅋ 09.05 16:54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8 ~ 9/2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