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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안마방이라고 할거임 다 조용히 있다가 안방마님 부분에만 안마방이라고 할거임
아무리 뒤에 남자들이 안마방 조롱해도 걍 째려보기만 했는데(당연히 숨택이를) 이젠 안 참아
더 혐오할 감정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어코 천장 뚫어주는 읍택아 정말 놀랍다


 
무지1
난 그냥 부르기도 귀찮아서 안부를란다ㅋㅋㅋ 솔직히 다시 볼 일 없었으면 함
16일 전
무지2
난 걍 안불렀는데 이젠 부를 일 없을듯...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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