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1 09.16 12:2576180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6 09.16 12:4742989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1 09.16 15:2547702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7 1
아싸 이제 연휴다 직장인은 너무 행복해!2 09.13 18:38 23 0
면접볼때 커피 내것만 사가도되나5 09.13 18:38 19 0
오늘 업체랑 회의하다가 우시는데 맘 아프다..2 09.13 18:38 93 0
다이어트할때 양념 닭가슴살도 먹으면 안됨 ㅠ?1 09.13 18:38 24 0
상품권 지류 상품권은 온라인에서 못써? 09.13 18:38 20 0
아이폰 일반이랑 플러스는 걍 크기만 다른거야?1 09.13 18:38 9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스토리 올렸는데 미친듯이 보고싶다2 09.13 18:38 159 0
일요일에 교회말고 빠질 때 쓸만한 변명 좀… 09.13 18:38 14 0
이시간에 지하철 에어컨 끈거 실화냐8 09.13 18:37 47 0
가족이 이런 화법인 사람 있어?? 09.13 18:37 16 0
머리카락으로 얼굴 옆쪽 가리고 다닐 때보다 머리카락 귀에 꼽고 얼굴형 확 다 드러내..1 09.13 18:37 27 0
괴수8호 주인공 누구야??2 09.13 18:37 14 0
아 우리 mz직원.. 본인 기분 상했다고 물건 팍팍 놓는데 어쩔까2 09.13 18:37 23 0
울 아빠 나 같은 딸 있어서 좋겠다 4040 33 09.13 18:37 622 2
어제 새벽에 서울 비 계속 왔어?? 09.13 18:37 7 0
새로 온 사람 맨날 배민에 안 좋은 리뷰 달림..3 09.13 18:36 62 0
아아없인 못 사는 익들아 아아 마시자마자 피곤한 게 사라지는거야?2 09.13 18:36 9 0
초코휘낭시에vs초코마들렌2 09.13 18:36 11 0
허리 아프거나 디스크인데 사무직인 사람들은 어케 일해..??1 09.13 18:36 16 0
64기가 쓰다가 256 기가 쓰니까 10 09.13 18:36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