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걍 푹 쉬게 하지 어차피 한승택 땜에 지는데


 
무지1
짜증나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내가 준수면 ㄹㅇ 울었음..18 11.02 19:2014491 0
KIA 당황스러운데 나만 볼 수 없어서 가져옴17 1:142910 0
KIA준수야!!!! 15 11.02 17:014438 0
KIA 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1.02 18:314678 0
KIA 현종아?11 11.02 15:124928 0
난 프차제외 다 오바페이 하지말걸아 이거임 7 10.31 11:55 160 0
근데 뭔가 올해 내부퐈 걱정안돼7 10.31 11:51 167 0
근데 테스 거취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 25 10.31 11:50 2705 0
일단 네일아 가지마 2 10.31 11:49 86 0
우리 비시즌은 무조건 2 10.31 11:46 76 0
. 12 10.31 11:43 329 0
아바디가 우리에게 관심과 애정이 생겼다는 기사를3 10.31 11:41 210 0
박찬호 틀드 얘기는 당장 내년에 안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겠지? 17 10.31 11:40 320 0
우리도 비시즌에 홍 틀드나 시켰음 좋겠다44 10.31 11:21 12769 0
24년 09월 17일5 10.31 11:10 155 0
마마 서타다 서타12 10.31 10:46 3350 0
무지들아 나 유니폼은 처음 구매해보랴하는데10 10.31 09:05 308 0
아 챔필에서 족구해줘요 10.31 09:00 65 0
이건 볼때마다 웃겨ㅋㅋㅋ 10.31 08:49 234 0
갸티비 샴페인 축제보는데 감독시작으로 광주의함성 10.31 08:41 118 0
무지들아 오늘 스포츠동아만 있나봐!1 10.31 08:40 208 0
🥲8 10.31 08:35 327 0
도규 네이버 프로필 경력사항이 잘못된 것 같은데2 10.31 07:07 482 0
원준이 갸린이야??2 10.31 05:51 342 0
쉬지도 못하고 마음 아파5 10.31 02:23 6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