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1l
진짜 너무 두렵다….


 
무지1
코시 가도 8,9회에 이런 플레이 볼듯ㅎ 준수 나가면 대주자 써야되니까ㅎ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40 0:454691 1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5962 0
KIA마킹 누구하지…26 09.20 20:031615 0
KIA 도대체 삐끼삐끼가 어디까지 퍼져나가는거야15 09.20 23:185069 0
KIA 안녕하세요 배구팬인데 양현종 선수 언급있어서 짤만 들고왔어요12 09.20 20:211122 0
승택아 넌 준수가 아니야…6 09.05 13:35 204 0
어제 뜬공땅볼삼진 그 많은 아웃 경우를 제외하고4 09.05 13:35 100 0
안마방님이 하고 싶었던 수비래2 09.05 13:34 278 0
아니 진짜 억울한 상황이면 모르겟는데2 09.05 13:33 127 0
한승택 ㄹㅇ 무서운 점 09.05 13:31 94 0
아니 ㄹㅇ 한승택4 09.05 13:29 219 0
박찬호 꼬라지 부리는거 누구한테 배운거지17 09.05 13:15 644 0
어제 오늘은 타격 전적으로는 변우혁보다 이우성을 쓸 수 밖에 없기는 해.. 53 09.05 13:06 545 0
진짜 뜬금없는데 6 09.05 13:01 161 0
요즘 우리 해저씨도 09.05 12:58 67 0
냅다 바닥에 눕는 전상 우취 슬라이딩 보실분1 09.05 12:44 95 0
이렇게 우리도 다 아는 사실이지만1 09.05 12:27 190 0
혼자 2군경기 보는 중)38 09.05 12:02 256 0
혹시 3루 양도 구할 수 있을까?? 09.05 11:59 55 0
3루,유격수가 공 편하게 던질수 있게 해주는 것도 1루수 수비능력임2 09.05 11:58 169 0
원가양도 같은 거 어떻게 구해??5 09.05 11:58 131 0
솔직히 이우성 처박히는 성적에 비해3 09.05 11:58 262 0
최근 10경기 타율만 비교해도 우혁이가 더 나음3 09.05 11:47 93 0
하다하다 김규성이 변우혁보다 1루 수비를 잘한대6 09.05 11:45 231 0
막말로 변우혁 삼진 계속 먹을때도2 09.05 11:42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