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침으로 된건 자꾸 빠져서 잃어버리고 링으로 된건 요즘 거의 원터치형식이던데 그 침부분이 빠져나오질 않아서 잠그질 못하고.. 첨부터 걍 피어싱으로 뚫을걸ㅜㅜ


 
익인1
침으로 하다가 이제 안하고 다니긴 하는데.. 그냥 이참에 피어싱가게 가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71 11.07 10:2577406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144 11.07 10:4356184 1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5 11.07 13:5323151 0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40 11.07 14:2911407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06 11.07 23:563895 0
오늘부터 진짜 다이어트 시작이다 3:20 5 0
상근이 원래 이렇게 자주나가? 3:20 6 0
이성 사랑방 나 썸남에게 정떨어졌어.. 썸붕내야할것같아...1 3:20 16 0
신라호텔 알바는 급여가 쎈데 아쉬운게 뭐냐면 3:18 22 0
와 모기가 아직도 있네1 3:18 6 0
공부할때 여에스더처럼 사진찍듯이 외우는 사람 있지않니 3:18 17 0
이성 사랑방 원래 엠비티아이 과몰입 안하는데 경험상 ENTP는 정상없었음9 3:18 22 0
우울증 때문에 공부 안하는거 이해안됨5 3:18 24 0
슬링백 신을 때 양말 3:17 6 0
빨간색 하면 머리에서 빨간색이 보여?? 4 3:17 19 0
나 오늘 마라탕 집에서 개바보같았음2 3:17 22 0
남친은 빼빼로 데이 안챙길거같은데 나 챙길까말까…1 3:16 15 0
스물셋은 이십대 초반이야 중반이야?10 3:16 29 0
일할때 이런사람들 특징이 멀까?2 3:1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들이랑 노는 자리에 나 맨날 데려가는데 이유가 뭘까??🤔 3:16 16 0
목욕하고 머리 안말리면 감기걸리려나1 3:15 10 0
페르시아어 수업같은 소설 없나 3:15 8 0
필러나 보톡스 맞아본 사람 들어와줘 4 3:15 20 0
근데 슴살 초반에 차 뽑는 애들은 자기가 유지비 다 냄...??2 3:15 29 0
고양이는 왜 봉지를 좋아할까2 3:1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3:18 ~ 11/8 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