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중요한 상황에 타석에 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 새미 (@nintivn91) September 4, 2024
정훈: 부담감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희는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준우형이나 제가 하지 않으면, 애들이 부담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티 안내고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itiUv3OqeF
부담스러워도.... 낡지말고 좀만 더 해주십쇼..... 아조씨들이 잘 할 때 우린 제일 행복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