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406 13:3319135 6
T1 행운의 감자를 발견해버렸다52 14:031324 1
T1타싸에 올해초에 무당이 페이커 사주 영상 찍어올린거있는데28 2:397795 0
T1 운세메타 한번 갈까?21 15:101355 1
T1오늘도 외쳐야지12 6:59305 0
결승 집관 음식추천 받아용~1 0:03 59 0
(한국시간 기준) 드디어 오늘이다 결전의 날이 왔다2 0:03 27 0
진짜 24시간 남음4 11.01 23:05 76 0
내년에 새로 열리는 국제대회를 롤파크에서 한다고7 11.01 22:59 683 0
와 민동이랑 누님 진짜 똑닮았다2 11.01 22:41 152 0
와 실감 안 나는데 좀 떨린다1 11.01 22:21 47 0
집관하는 쑥들 있어?? 10 11.01 22:10 378 0
기타누나 브이로그에 민형이 나온다4 11.01 22:10 101 2
왕십리 cgv 아이맥스 E열 괜찮겠지? 방금 보여서 잡았는데 11.01 22:07 40 0
씨지비 지금 좀 풀린다…!! 2 11.01 21:52 65 0
혹시 용아맥 좌석 고민하느라 필요 이상으로 예매는 해놨다 하는 쑥 있어? 11.01 21:41 61 0
오늘 미디어데이인가봐1 11.01 21:39 12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한시간짜리 영상보는데 11.01 21:16 57 0
Cgv 자리 고민2 11.01 21:15 61 0
말이 씨가 된다 메타 한 번 더 렛츠고🍀🍀🍀🍀🍀 15 11.01 21:11 437 3
아니 왔다갔다 영상 애들도 웃긴데 11.01 20:58 72 0
아 말랑 도루묵 11.01 20:13 72 0
궁금!10 11.01 20:01 193 0
진짜 너무 떨리는데1 11.01 19:58 64 0
🍀 5 11.01 19:41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52 ~ 11/2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