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ㅈㄱㄴ


 
익인1
ㅇㅇ
11일 전
글쓴이
끊어야되지?? 넘 당연한 질문인가
11일 전
익인1
원래 일주일에 한번 먹는 거도 간 피로에는 자주 먹는 편이긴해
11일 전
글쓴이
ㅜㅜ진심 알콜중독 수준이야 일주일에 다섯번은 기본 한병씩 마심… 끊어야지
11일 전
익인1
내친구도 그렇게 먹는데 저번달에 친구들이랑 여행갔는데 여행 하루전에 혼술하고 여행날 우리랑 술 먹다 기절하고 토해서 응급실 실려갔는데 입원 가능한 병원 없어서 고생했어 친구들 한테 술 줄이라고 욕 엄청 먹음
11일 전
글쓴이
1에게
하… 나도 사실 엊그제인가 술 먹다가 심장 너무 빨리 뛰고 아파서 응급실 가야되나 생각도 했음 진짜 안 좋구나

11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혼자 의지로 힘들겠다 싶으면 알콩중독 치료받아

11일 전
글쓴이
1에게
응 그래서 정신과에 말하고 약 처방 받았어… 약 먹어도 도저히 힘들다 싶으면 중독치료센터 이런 데 가보려고

11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잘 했어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98 09.15 19:0483093 5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356 0:2639606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84 10:1712754 0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145 09.15 21:0010000 0
야구 이번주 주간타율 순위45 09.15 22:299236 0
고민 들어줄 수 있는 익 있을까ㅠㅠ? 09.15 00:37 14 0
아 알바가기싫다 걍 취준하고 싶어ㅠㅠㅠ 09.15 00:37 36 0
머임.. 왜 갑자기 할머니가 이 방에서 주무시지 09.15 00:36 21 0
나같은 사람 있어? 09.15 00:36 20 0
보통 3개월 전 사진넣으라고하면 진짜 3개월 전 사진넣어??5 09.15 00:36 32 0
와 임신인줄알았는데 코로나야 하3 09.15 00:36 117 0
남익들 회사 여자후배가 밥사주겠다고 연락왔을때 이렇게 말하면 속으로 어케 생각해?5 09.15 00:36 33 0
복근운동 5분짜리 하루에 몇 번 해야 코어 빨리 잡힐까ㅜㅜㅜㅜㅜ2 09.15 00:36 20 0
이 말 나한테 못생겼다고 돌려말한건가?2 09.15 00:36 60 0
이성 사랑방 너희 기준 이거 호감표현임?4 09.15 00:36 233 0
쿨톤은 맞는거같은데 여쿨인지 겨쿨인지 모르겠어 4 09.15 00:36 49 0
복구매직 얼마야? 09.15 00:35 17 0
재드래곤 경영권 친자식들한테 안 물려준댓자나2 09.15 00:35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할때 주변 아기한테 관심갖는 애인 귀여움... 09.15 00:35 65 0
겨울이란게 오긴 하는걸까1 09.15 00:35 43 0
초고도근시 안경 vs 렌즈7 09.15 00:35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들은 현애인이 더 어리고 예쁘면 전애인 생각 잘 안나..?11 09.15 00:34 298 0
인스타에서 제주카페 하시는분…… 말투 컨셉이신가…?14 09.15 00:34 927 0
계속 몸살기운+머리아픔+속안좋고 배아픈데 무슨 병일까...3 09.15 00:34 49 0
내가 구운 만주를 봐 정말 아름다워19 09.15 00:33 507 3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2:50 ~ 9/1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