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들보다 집자체는 잘살았어도 부모가 용돈적게주고 잘안사주고해서 입는거먹는거 항상 구질구질하게 생활했었음 나중에 우리집이 못사는거 아니였단거 알고 배신감들었음
늘 친구들이 부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