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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69 09.16 22:5322911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3 09.16 21:1719409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57 09.16 23:4019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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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은 다 필요없고 뿌리볼륨이라고 생각함 09.13 02:09 88 0
이 사진 보니까 왜 비둘기가 공룡의 후손이라는지 알거 같아1 09.13 02:09 115 0
다들 기분전환 하는 방법 하나씩 알려주고 가7 09.13 02:09 103 0
이성 사랑방 12살차이 커플이나 부부 있어?아니면 주변에.. 27 09.13 02:08 155 0
나 이정도면 옷 진짜 잘 고르지않아? 09.13 02:08 45 0
고려대면 누구나 인정하는4 09.13 02:08 128 0
예쁘니까 더 내성적이게 되는 것 같아2 09.13 02:08 168 0
나 지방대익인데 서울 1년 사는거 어때13 09.13 02:08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그만 좀 생각나라 ㅠㅠㅠ 3 09.13 02:08 82 0
반곱슬도 레이어드컷 해도 돼? 무한삼각김밥되는거 아니야?2 09.13 02:07 39 0
허리라인 있없? 1 09.13 02:07 80 0
와 1학년의 나 교수님께 하트 막 날렸네....6 09.13 02:07 393 0
다들 안 자면 이상형 말해주고 가라~3 09.13 02:07 46 0
대음순 따라서 질입구 돈구녕 라인까지 털 있는 사람....11 09.13 02:07 506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한테 말 걸 용기 죽어도 없는 사람들은 만약 상대방도 끝까지 먼저 말 ..3 09.13 02:07 137 0
교보문고 e북 쓰는사람! 09.13 02:07 16 0
나지금 용가리치킨 튀기고있어..5 09.13 02:06 25 0
울 회사만 떡값 아직인가.. 09.13 02:06 18 0
게임 보고 '개고기'라고 하는게 도대체 무슨뜻이야? 09.13 02:06 40 0
근데 아무리 애 안 낳는다 안 낳는다 해도4 09.13 02:06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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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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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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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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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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