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6 11.02 16:1776740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5422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37 11.02 20:5549332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98 11.02 23:2821159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425 0
영배라는 노래 클럽에서 들었는데 제목이 뭐야???영배??? 11.01 16:12 11 0
폰으로 유투브 썸네일 만들만한 어플 잇을까? 11.01 16:12 11 0
이성 사랑방 남자볼때 경제적 능력보는거 속물이라고 생각해?8 11.01 16:12 116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어제밤부터 아까까지 연락이 없길래4 11.01 16:12 276 0
스트레스때매 담배시작하고싶은데 오바야?15 11.01 16:11 77 0
쿠팡 세금떼고 쌔빠지게 일해서 4만원.. 2 11.01 16:11 38 0
투썸 스초생 몇년만에 먹는데 11.01 16:11 47 0
홍조심한 사람 쿠션좀 추천해주라ㅜ8 11.01 16:11 26 0
비가 안 그치네 11.01 16:11 6 0
옛날엔 콩이 진짜 싫었는데ㅋㅋㅋ 1 11.01 16:11 24 0
내피부에 진짜 찰떡콩떡인 쿠션이 있는데 11.01 16:11 12 0
이번에 나온 베놈 재미없나3 11.01 16:10 48 0
나 20살때 금일 몰랐음5 11.01 16:10 65 0
몽총한 질문인거 아는데ㅜㅜ 퇴사하신분 자리에 새 사람들어온대 7 11.01 16:10 844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3 11.01 16:10 100 0
살 빼고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 반쪽됐다고 말해주더라5 11.01 16:10 119 1
솔직히 임기제공무원은 돈 ㄹㅇ잘범36 11.01 16:09 724 0
천안에 대기업 뭐있어?3 11.01 16:09 35 0
골반 좁은거 ㄹㅇ 스트레스 받는다.. 3 11.01 16:09 41 0
운전 하는 익들아. 이런 길에서 차가 빵!!!!하고 크게 경적 여러번 .. 24 11.01 16:09 5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7:18 ~ 11/3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