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9l

취업 안되면서 오는 우울감이나 무력감이 취업이 돼야 사라진다는 거..

다른 문제는 사람으로든 시간으로든 해결할 수 있는데 취준은 시간 지날수록 더 피폐해짐ㅋㅋㅋㅋㅋㅋ 취준에서 오는 우울감이나 무력감은 어떤 걸로도 극복 불가야 취업만이 답이얔ㅋㅋㅋ큐ㅠ



 
익인1
근데취업하면 취업우울 옴..ㅌㅋㅋㅋㅋㅋㅋㅋ노답
1개월 전
익인2
2달동안 시간 그렇게 허비하다가 다시 정신차려서 준비중이다..!! 화이팅 ㅠ
1개월 전
익인3
근데 취업하면 또 다른 난관이있지...힟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취업을 안해서 그런가 난관 겪어도 되니까 제발 취업 하고 싶어
대학원 다니면서 인생 최고의 쓰레기인 교수 만나고 별의 별일 다 겪었는데 지금이 더 우울하고 무기력함..

1개월 전
익인3
난... 회사에서 들어간지 1주일만에 공황발작왔.....어..... 하하하하.... 너무힘들다....
1개월 전
글쓴이
공황발작 올 정도면 그만 두고 다른 곳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1개월 전
익인3
트리거포인트가 눌려서... 근데 지금은 잘 다니고있음. 일도 쉽고 사람들이 좋아서 박봉이지만 견딜만해
1개월 전
익인4
맞는 말이지만 난 취준보다 일하는 게 더 힘들더라 ㅠ 자기한테 맞는 데로 잘 취업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5
맞아.. 취준생인데 넘 힘들당
1개월 전
익인6
나 2년째 취준중인데 우울증약먹어... 진짜
ㅈㅅ하면 부모님이 놀라실까봐
병걸려서 서서히 죽고싶다그냥.. 길이안보여

1개월 전
글쓴이
마자 그냥 병 걸려서 죽었으면 좋겠어 완전 공감된닼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진심 나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는데 안되니깐 너무 힘듦... 내가 대기업 가겠다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사람대우 해주는 중소 가고싶다는데 ㅜ
1개월 전
익인8
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9
취준중인데 진짜진짜 이런말 어디가서 안하는데 한심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 많음..집이 여유로우면 모르겠는데 가난해서 더 스트레스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00 11:5429164 0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150 11:4315033 0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148 10:2813639 0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59 10:0317728 0
야구 그 돌팬이구 이거... 보고 왔는데 야구 팬들은 진짜 애칭이 없어??47 17:573804 0
나 때문에 친구 커플이 싸울거래 (더블데이트)43 10.31 17:12 585 0
이십대 중후반에 경찰대나 한의대 붙으면 갈거임??16 10.31 17:12 136 0
서울 익들아!!!!!! 요즘 옷 뭐입음??? 추워? 나 2주째 밖에 안.. 6 10.31 17:12 94 0
이혼했는데 각각 애인이 있으실 경우 자식 결혼식 어떻게해❓❓❓❓ 8 10.31 17:12 38 0
작년 반 애기 만나서 어머님이 나 젤리 주셨는데 애기가 두 개나 주면 어떡하냬 10.31 17:12 21 0
사랑니 발치했는데 1시간 뒤에 거즈 뱉으랬거든? 근데12 10.31 17:11 78 0
유치원 교사 친구가 인스타 스토리에 아이들 얼굴 사진 올리면 무슨 생각들어?2 10.31 17:11 37 0
디자인 일 안해도 아이맥 쓰나 보통5 10.31 17:11 31 0
제습기 3-5시간 틀면 빨래마르는거 정상이야? 10 10.31 17:11 34 0
립톤 쓰는 프차 어디야1 10.31 17:11 36 0
아ㅜ요즘따라 왜케 날파리같은 조그만 벌레들 왜케 날라댕겨 10.31 17:10 16 0
친한 동생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문자1 10.31 17:10 47 0
무신사 스탠다드 vs 올리브영 마감 알바 뭐가 더 힘들까? 10.31 17:10 19 0
옷 살말 참견좀6 10.31 17:10 116 0
당근 70,000원에 올라온거 60,000원으로 물어보면 ㅂㄹ임? 14 10.31 17:09 439 0
일 알려주지도 않고 왜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길 바라냐고 하는데 10.31 17:09 17 0
호빵 얼려둬도 되나4 10.31 17:09 23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앞에서 당당하던 남자가 갑자기 공손해지면 뭘까?7 10.31 17:09 127 0
북창동 순두부 vs 초밥 vs 니뽕내뽕18 10.31 17:09 33 0
경계선 지능 장애? 다큐 봤는데5 10.31 17:0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00 ~ 11/3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