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뭐하나 하면 오래 못하는거

금방 그만둠 ㄹㅇ 작심삼일

길어봤자 작심 6개월

한군데에서 오래 일하시는분들 대단함

공무원, 회사원 외에도 많은분들

웃긴건 또 나 완벽주의? 쩜

거기다 게으름



 
익인1
게으른 완벽주의자인지 그런 카테고리가 있긴 하더라구
12일 전
익인2
나도 그래
12일 전
익인3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3699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65 09.16 22:5321968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37 09.16 21:1718352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5 09.16 22:5920702 1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35 09.16 23:4018025 1
이성 사랑방 자꾸 다르다 말고 틀리다라고 말하는 남자 어때?9 09.13 02:45 95 0
카페 알바 질문! 1 09.13 02:45 6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뜬금없이 부모님 사진 같은걸 자주 보내는데18 09.13 02:45 246 0
지금 초록글 타로 카드로 점쳐봤는데 09.13 02:45 37 0
제습기 없는 집 있어?6 09.13 02:44 140 0
바라만 봐도 좋은거 09.13 02:44 51 0
이거 강박증상이야?2 09.13 02:43 41 0
나는 술 안좋아하고 못먹어서 다행이다7 09.13 02:42 82 0
방구 딱 껴보면 앎 ㅎㅇㅈㅇ 2 09.13 02:42 452 0
서울 사는 사람들6 09.13 02:42 218 0
일본인 친구 선물로 수제 양갱이랑 약과 어때??5 09.13 02:42 35 0
와 잠 안와서 미칠 거 같아 09.13 02:42 39 0
클럽한번도 안가봤는데 나이드니 잘한일같네53 09.13 02:41 807 0
너넨 전남친이 길에서 쳐맞고 있으면 도와줌?6 09.13 02:41 65 0
연봉에 떡값이나 상여금 포함이야?2 09.13 02:41 97 0
라이브 방송 보는 사람들 신기하다 11 09.13 02:40 261 0
얘들아 나 웨이브 체형임 내추럴 체형임?2 09.13 02:40 115 0
생리예정일이라 생리대 차고 있는데 자꾸 느낌나서 화장실 가보면 깨~끗함ㅌㅋㅋㅋㅋ 09.13 02:39 107 0
트윗에 요즘 인도사람들이 한글로 맞장구치는 답글다는거 피곤함2 09.13 02:39 89 0
이성 사랑방/ 읽씹했는데 내일 다시 연락을 할가 말가2 09.13 02:39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9:42 ~ 9/17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