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9l
동생때문에 탈모올거같아 동생이 저소리 하면서 본가가서 펑펑 울어서 스트레스 진짜 개많이 받음....하....
언니들이 못챙겼다고 혼나고 동생 자퇴한다고 난리치고 그 뒤로 가난 전시하는 사람보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진행 속도 x100배됨... 


 
   
익인1

12일 전
익인2
아니 뭐 동생은 안쓰러운데 그 정도면 쿠팡이라도 하지 싶고 왜 애먼 언니들이 욕받이가 되는지 모르겠고...못챙긴거에 대해선 부모님이 자기들을 자책해야지 왜 언니들한테...??ㅋ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몰라 나도... 동생이 나한테 카톡으로 욕하면서 언니 도움 필요없다 해준게 뭐잇냐 이러는데
그냥 대화 시도자체가 어려움
옾챗으로 남자 만나고 다니면서 외박하고 다니는데 부너님은 란쓰럽다고 혼내지말라고하고있고 피임수술이라도 시켜야하나 큰언니랑 나랑 그러고있는데 스크레스 받아서 죽겠음
쟤 호적 파고싶다 진짜... 내 동생 안하고싶음 갖다 버리고싶어

12일 전
익인11
무슨 동네에 풀어놓고 키우는 개같네...힘내 사람인데 개가 사람같으면 괜찮지 사람이 개..
12일 전
익인3
나도 진짜 싫음ㅋㅋㅋㅋㅋ 돈 없는 척 구라치는게 보여서 더 싫어 뭔 라면이 옛날이나 가난할때 먹는거지 요즘은 라면도 비싸; 걍 맨밥에 김이나 간장에 비벼 먹고 이러는디
12일 전
익인10
ㅠㅠ쓰니 동생 옹호하는 건 아닌데 나 대학생 땐 기숙사에 취사 안되고 햇반은 비싸니 라면으로만 떼운 적 많음..알바도 했는데 임금체불 당했어서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익인10
??..맨밥에 김이나 간장에 비벼 먿는다길래 나는 라면밖에 먹을 수 없다는 상황이었다고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익3한테 얘기해준 건데 대체 왜 화난 거야..?
난 심지어 고딩때부터 용돈 안 받고 알바하면서 지냈고 내가 임금체불 당하면서도 계속 안 쉬고 알바하면서 다녔어 손 놓고 살지도 않았고 나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용돈 안 받으면서 과탑으로 졸업했고 집 원망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말하는 거야..?

12일 전
글쓴이
내 동생 옹호한적 없다길래 부분에서 날 언급하길래 내 동생 옹호하는거같아서 길게 글을 써버렸네 화내는건 아니고 내 동생같아서 잔소리좀 했어
12일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너 댓글도 다 봤고 너 동생이 문제있는 거 알아 근데 그냥 용돈 없다고 알바 안하고 돈없다고 찡찡대는 애들도 있겠지만 상황 때문에 밥 못먹고 라면만 먹을 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다는 소리 익3한테 한 거였어..동생 옹호하는게 아니라
대체 내가 왜 너 동생처럼 보이는지랑 잔소리 하고 싶어 보이는지 모르겠다

12일 전
익인4
라면이 비싸다는 사람은 또 첨 보네..
동생 일때문에 PTSD오는 것 같은데
현실에서 저런 애들 많을걸 ㅠ

12일 전
익인5
나 진짜 찢어지게 가난했는데.. 라면 벌크에 스프도 업소용 싸구려로 건더기없이 먹는게 제일 가성비 좋았음
맨밥도 사치여 무슨..

12일 전
익인6
가난 전시는 또 뭐야.. 그럼 너가 인터넷을 하지마 ㅋㅋㅋ 기분상해죄도 아니고
자기 기분 나쁘다고 징징거리는게 더 이상해
라면이 대체 뭐가 비싸..?

12일 전
글쓴이
난 라면 비싸다고 한적 없는데 왜 그걸로 꼬투리 잡아
12일 전
익인6
너가 스트레스 받는건 너가 알아서 풀어.. 남 저격하지 말구.. 가난 전시라니 ㅋㅋ 그럼 넌 징징거림 전시니
12일 전
글쓴이
아니 가난전시 워딩이 싫다는건 알겠어 이해하는데 내가 라면 비싸다고 한적없는데 왜 화풀이냐고
12일 전
익인7
가난해서 파스타만 먹는다는 사람도 있는데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몰라... 동생은 막내니까 언니들이 잘 케어해야한다 이 마인드인거같은데 부모님도 짜증나고 전체적으로 스트레스받음 거울 봣는데 어느날 갑자기 머리 비어있어서 순간 너무 슬퍼졌음...탈모 삼푸쓰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겠다 부모님은 쟤 자퇴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남자만 나다가 인생 망치면 우리한테 맡길듯 한데 나도 내 인생 건사하기 힘든데 쟬 대체 어케하면 좋음 걍 내다 버리고싶은데 혈육이라고 우리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음
12일 전
익인9
가난 전시…? 걍 네 동생만 욕하지 선 넘는 듯
진짜 돈 없어서 라면으로만 대충 챙기는 사람들은 뭔 죄야… 가난해서 일에 치이고 요리할 여유도 없어서 대충 떼우는 의미에서도 돈 없어서 라면 먹는다고 표현하는 건데…

12일 전
글쓴이
라면 비싸다고 한적없고
저 워딩 자체가 PTSD라는거임

12일 전
익인9
라면이 왜 비싸냐고 말하지 않았는데? 라면 비싸다는 건 다른 익이 한 얘기잖아 그걸로 내가 너한테 왜 뭐라함 네가 한 말이 아닌데
애초에 제목이랑 글에 돈 없어서 라면 먹는다는 표현이랑 그런 게 가난 전시 같다고 써둬서 한 말임 나는…
근데 부모님이 너한테 뭐라하는 건 너무하다 생각함 부모가 책임져주든가

12일 전
익인12
맥락안보고 화내는사람들 구경잘하고 갑니다..
12일 전
익인14
주입식 교육해 니가 잘못되는거 다 니 탓이다 그 때 가서 내 탓 하지마라 인생 혼자다 이거 귀에 닳도록 말하셈 그리고 그냥 포기하셈 언니들이 뒷수습 다 해주니까 맘대로 행동하는거아님 그만 케어해
12일 전
글쓴이
근데 그러다가 가출하면 어떡하지...나도 나 답답한거 아는데
동생이 이미 몇번 가출하고 성인이라 폰 번호 바꾸고 잠수 타는게 가능하더라고 이미 전적이 몇번있어서... 부모님도 그래서 찬으라는거야... 혼자 잘살만한 애면 상관없는데 고집도 쎄고 자기주장도 강해서 저러다가 남자 잘못 만나서 미혼모로 컴백할까봐 진짜 무섭다.... 에휴... 왜 이럴까 진짜 가족이 제일 웬수임

12일 전
익인14
하 미성년자 때 잡아놨어야 했는데..ㅜ 그래도 아직 어린거같은데 그냥 자기 멋대로 행동하면 앞에서 대놓고 모진말도 하고 그래봐 혼자서 뭘 해본적이 없는데 가족 품 떠나봤자 뭐하겠음 결국 돌아오게 돼있어 가족이 너무 매달리니까 애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거같음
12일 전
익인15
근데 쓰니는 돈 없어서 라면 먹었다는걸 가난전시라고 말하는게 아니잖아. 내가 가난해서 라면으로 끼니 떼우는거 자체는 가난전시가 아니지. 전시 뜻을 생각해봐 ㅠㅠ
12일 전
글쓴이
내가 오해하게 적은것도 맞고
그글에서 라면 가난한 음싣 아니라고 싸운것도 봐서 그냥... 내가 글을 잘 못쓰나보다 하려고

12일 전
익인15
가난전시 나쁘다. 가난전시 하지말아야한다. 라면으로 끼니 떼우는게 가난전시다 (X)
가난한거 드러내는 사람보면 PTSD 온다 (O)
이거 아님?

근데 난리쳐도 받아주는 가족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까... 그냥 동생이 사고칠수도 모르니 참는거 말고 뭔가 혼내거나 해야할텐데.. 그리고 솔직히 언니들이 동생 인생 어떻게 책임져ㅠㅠ 부모님이랑 살고있으면 너랑 언니랑 독립해서 발빼는게 나을거같은데. 참는것도 정도껏이지 다른 자식까지 병들겠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40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0 09.16 22:532383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9 09.16 22:5922630 1
나 벌써 10만원 씀..... 09.13 02:57 110 0
20대 30대 여익들아 한국에서 아무 지역이나 자취 가능하다면 어디 고.. 7 09.13 02:57 41 0
이성 사랑방 남자 잇프제 isfj 어떻게 꼬셔5 09.13 02:57 2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먹을 건데 크리스마스 케이크 어디께 제일 맛있어?1 09.13 02:56 69 0
156에 여리여리하려면 몇키로가 좋을까...11 09.13 02:56 96 0
내 얼굴은 내성이 생긴 얼굴인걸까 09.13 02:56 19 0
라이트그레이 나일론바지는 나갈때마다 한번씩은 꼭 봄 09.13 02:56 20 0
난 내 작은몸이 좋아7 09.13 02:56 133 0
남친이랑 같이 먹을 건데 크리스마스 케이크 어디께 제일 맛있어? 09.13 02:56 15 0
아 과제 어떻게해야하나 09.13 02:56 17 0
나 밥 진짜 오래먹고든 그 이유가 1 09.13 02:56 187 0
개발자 생각보다 더 남초 집단인 것 같음1 09.13 02:56 66 0
유기자차 30분 기다리기 귀찮네9 09.13 02:54 66 0
화장품 신제품 개발하고 이런건 직무가 뭐야? 6 09.13 02:53 12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7 09.13 02:53 112 0
자기 좋아하는줄 착각하는 사람 어떡하냨ㅋ6 09.13 02:53 101 0
우울해서 정신병원 가보고 싶은데7 09.13 02:52 212 0
다음주에 교환학생 가는디 너무 무서워6 09.13 02:52 161 0
인기글 어쩌다가 저렇게 핫플된거임?24 09.13 02:51 969 0
게시판에 유명한 어그로가 있어?1 09.13 02:51 65 0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02 ~ 9/17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