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할인쿠폰이랑 선물권 써서 몇천원대로 배달시키면 가게 사장님은 할인된거 아셔?? 사장님이 손해보시는검 없으시구 정가로 돈 받으시는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4405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70 09.16 22:5323835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44 09.16 21:1720426 0
이성 사랑방남익 내가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솔직히 평가좀168 09.16 23:4019997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19 09.16 22:5922630 1
맨날 면만먹는애가 밥빵면 순위 고르라니까 09.13 03:22 40 0
나만큼 인티 고인물 있어? ㅋㅋㅋㅋㅋㅋ5 09.13 03:22 56 0
이웃집 말티즈가 나만 보면 쫒아와서 짖는데 왜이럼 ㅠㅠ3 09.13 03:22 32 0
아이폰 당근으로 파는게 더 이득이겠지1 09.13 03:22 69 0
이성 사랑방 다들 셰프가 직업인 남자 어때?10 09.13 03:22 97 0
나 여기가 넘 조아3 09.13 03:21 59 0
익들은 커뮤 글 믿어??7 09.13 03:21 49 0
난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애인 바람피운 거 알게 됐을 때 어떻게 했었어?5 09.13 03:20 32 0
애두라 아이폰16 핑크 그렇게 별로니,,,?14 09.13 03:20 618 0
이성 사랑방 거진 4년 가까이 안쉬고 연애했더니4 09.13 03:20 217 0
편의점 돈까스 어때 ?? 5 09.13 03:20 66 0
라멘 먹으러 40분 거리 가는 거 에반가 2 09.13 03:20 56 0
연락문제 ㄹㅇ 걍 귀찮은데 뭘 어떻게 말해야됨...?1 09.13 03:19 53 0
얼굴에 크림 바르고 15-20분 지났는데 피부가 땡겨...14 09.13 03:19 41 0
아이폰 16 블루 ㄷ 핑크 09.13 03:19 25 0
이거 태움이야? ㅎ5 09.13 03:18 96 0
아 재밌는 어그로 글 올라오면ㅋㅋㅋ2 09.13 03:18 94 0
일본 영화 추천좀10 09.13 03:17 73 0
인티 가입한지 며칠째야?11 09.13 03:17 34 0
나 만만하게 생겼나 ㅋㅋㅋㅋㅋㅋ 요즘 미친애들 많네 7 09.13 03:16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04 ~ 9/17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