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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취해서 말도 잘 못하고 신발도 못 신음+못 걸어서 업혀가는데 다같이 차에 탔을 때 몰래 손 잡고 깍지 끼고 있었대


이것도 성추행 아니야??? 취했던 사람은 손 잡았는지도 모르는 상태



 
   
익인1
ㅇㅇ맞음
11일 전
글쓴이
내 얘긴데 기억도 못하고 있었고 그 때 토한 것만 알아서 죄송하다고 엄청 사과하고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알고보니 직장 상사가 자기 입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그 날 내가 쓰니씨 손 잡고 깍지 꼈는데 가만히 있더라 기억하는지 좀 물어봐달라 이랬었다는 걸 이제 들었음..(1:1로 마신 거 아니고 다 같이 술 먹었던 거)

근데 저 때 나 너무 취해서 신발도 못 신어가지고 가게 슬리퍼 신고 다른 사람한테 업혀서 차 타고 그랬는데 깍지를 어떻게 껴ㅠ 지가 낀 거지

11일 전
익인4
이건 성추행임 더러워 역겨워
11일 전
익인1
아 십 이 미친
11일 전
익인2
사귀는건 아니고?그 취한사람한테 말했는데 기분나빠하면 성추행 맞음
11일 전
글쓴이
내가 당한건데 안사귀던 상황이고 윗댓!
11일 전
익인2
그럼 맞음
11일 전
익인3
너무 명백한 성추행
11일 전
익인4
모르겠다
11일 전
익인5
난 술취했을때 남사친이 허리감싸면서 부축해줘도 별 생각 안들었는데
11일 전
글쓴이
직장 상사야ㅠ
11일 전
익인6
허리감싸는건 부축하는 과정에서 그럴수있는거고 본문 손깍지는 완전 다른 상황이잖아;
11일 전
익인13
ㄱㄴㄲ
11일 전
익인7
그럼 헤드락을 걸거나 팔을 꺾고 있을순 없잖아
엄청 취해서 문이라도 열면 ??

11일 전
익인8
?? 그럼 손 목잡고있어도됨
굳ㅇㅣ 깍지는 에바지

11일 전
익인2
뭐라는거야 그럼 팔을 잡고 있어도 충분한데 깍지는 왜 끼는데
11일 전
익인9
손깍지를 왜껴용...??
11일 전
익인10
쓰니 댓글보면 손깍지 의도 뻔한데 진짜 이악물고 아닌척
11일 전
글쓴이
무슨 말이지..? 애초에 뒷자석에서 날 가운데에 태웠는데, 밤이라 어두워서 다른 사람들한텐 안보이니까 직장상사가 손 잡고 깍지 끼고 했다는 거임,, 자기 입으로 손도 잡고 깍지도 꼈는데 쓰니씨가 가만히 있더라(당연함 의식도 거의 없었음) 쓰니씨 기억하는지 좀 떠봐달라 이랬다고 들었고. 막말로 지 입으로 저기까지 얘기하는데 몰래 다리 만지거나 했을진 어케 알아? 지금 짜증나죽겠는데ㅠ 회사 사람도 내가 퇴사하기로 한 상황이라 전해주신 거야
11일 전
익인7
그렇게 느끼면 신고해 왜 안해 ? 퇴사 앞두고 있는데 하면 되겠네
목격자도 있겠다

11일 전
글쓴이
방금 전해들었는데? 그리고 증거도 없고 부위도 그 사람 주장으론 손이 단데 퍽이나 먹히겠다ㅋㅋㅋㅋㅋㅋ 목격자 없고 자기 입으로 얘기했던 말이 다라니까..?
11일 전
익인7
??? 자기 입으로 말했으면 더 잘됐네 자백한건데
녹음기켜고 한번 더 물어봐
그리고 먹히고 안먹히고를 쓰니가 왜 따져 혐의 충족 안되거나 유죄 안나오면 어쩔수 없는거고
쓰니가 명백하다고 느끼는데 기소 못할 이유가 없지

11일 전
익인10
7에게
이거 진짜 가해자 마인드 ㅋㅋㅋㅋ걍 그정도 아니라고 비꼬는거임 ㅋㅋㅋ

11일 전
익인10
10에게
제발 쓰니가 불쾌한 일 당했는데 성추행 말에 꽂혀서 이러지말고 그냥 지나가라

11일 전
익인7
10에게
리갈 마인드 라는게 전무하구나 익은...

11일 전
익인10
7에게
넌 꼭 백원이라도 당근에서 사기당하면 경찰서 가서 신고해라 너 시간 왕창 써가면서 사기죄로 감방 넣으셈 ㅋㅋ 리걸 마인드 이러고있네. 의도 진짜 투명한데 눈치못챌거같아?

11일 전
익인10
7에게
나도 진짜 명백한 성추행 당한적 있는데 대학교 동기였고 부모님도 아는 사람이였어서 부모님 속상해하시는거 보기도 싫고 학교에서 사건 더 알려지면 나도 너무 수치스러울거같아서 신고 못한적 있음 제발 ㅋㅋㅋㅋㅋ 이상한 사상 티내지말자. 성범죄 당해도 이런저런 신고 못하는 사람도 많음. 너도 꼭 너 아는 사람이 당근에서 백원 사기쳐도 경찰서에서 몇시간 소모하면서 소문나길바라

11일 전
익인7
10에게
??? 지금 성범죄을 논하는데 그걸 100원 사기로 비유하는거야..? 무섭네 익10...
그리고 댓에서 쓰니가 퇴사 예정이라고 하는데 부모 속상, 학교 퍼짐이 왜나오지.......
성범죄 피해자로써 일축하라고 하는 말을 하고있네. 그런 댓 달면서 왜 나를 나쁜사람 만들지 ㅋㅋ

11일 전
익인10
7에게
아니 내가 겪은 일이라고 진짜 최소한의 공감능력도 없냐 모든 사람이 당했다고 다 신고하는게 아니라고 그리고 진짜 맥락 파악했으면 성범죄를 100원 사기에 비유하는거 아닌거 안다. 책좀 읽자

11일 전
익인7
10에게
모든 사람이 다 피해 당하고도 너처럼 신고 반려하지는 않는단다 ㅋ 성범죄가 장난이야 ?
부모님 속상에, 학교 퍼짐이 수치... 성범죄가 가볍게 보이나보네.
그걸로 너가 신고 반려했으면 그건 애초에 성범죄라고 하기 애매했던거야

11일 전
익인10
7에게
선넘는다 진짜 뭐가 애매해? 가슴 만짐당함 됐냐? 진짜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면 닥쳤으면 좋겠음

11일 전
글쓴이
10에게
익아 걍 무시해 지가 가해자 마인드라 계속 별 것도 아니니까 그런단 식으로 구는 거임. 애매하긴 뭘 애매해ㅋㅋㅋ 당한 거 맞으면 신고하든가~ 이게 무적인 줄 앎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그냥 내가 당했는거 이야기하는데도 이렇게 대답하는거 진짜 인간이 아닌거같아.... 진짜 나도 저것땜에 몇년 힘들었는데. 그냥 커뮤에서 너무 많은걸 바랐나봄 ㅠㅠㅠ쓰니도 진짜 고생많았음. 법적으로 성추행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충분히 기분나쁠만한 일이야

11일 전
익인10
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성추행 억지화? 너 말고 다른 사람들은 그게 법적으로 성추행인지 아닌지 면밀하게 판단해서 내린 결론 이야기하는게 아님. 글도 그런의도가 아님ㅋㅋㅋㅋㅋ 내가 100원에 비유한거는 여러가지 이유로 신고 못하는 상황일수도 있는데 무조건 신고하라는게 어이없어서 그렇지. 진짜 성추행 단어 하나에 꽂혀서 이러네

11일 전
익인7
10에게
갑자기 뭐에 이렇게 부들거리는지 모르겠는데
이 글에서 신고 반려랑 "100원 당근 사기 당해도 너는 신고해 !" 발언 따위는 익10 너가 하고 있는거야.
난 성범죄라고 생각되면 신고하라고 하는건데 ?

11일 전
익인10
7에게
아니 내가 100원 그런의미 아니라고 한거 안읽었어? 너야말로 내가 명백한 성추행 당했다고 하는데도 왜 아니겠지 하는건데? 상황설명하기 그래서 그냥 그렇게만 이야기했고 윗댓에 정확히 말했잖아. 솔직히 최소한의 인간적인 감정이 있으면 그러면 안됨 내가 당한거 설명했잖아. 진짜 가해자 마인드다. 피해자가 신고하기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이런사람이 가해자 마인드구나

11일 전
익인10
7에게
너 성범죄 신고율이 몇퍼일거같아? 그게 다 애매해서 그런거라 생각함? 생각보다 신고 자체가 쉽지가 않음 그런의미에서 100원 이야기한거고 진짜

11일 전
글쓴이
7에게
나한테 직접 얘기한 것도 아니고,
목격자가 있던 것도 아니고,
이번에 얘기한 게 아니라 3개월 전에 다른 직장 동료더러 쓰니씨 좀 떠봐라~ 하면서 얘기했던 걸 안전해주다가 나 퇴사한다니까 이제 말해준다면서 얘기해준 거라고.

글부터 좀 똑바로 읽고 말 걸어줬음 좋겠네. 여기다 글쓸 시간에 신고하라고 비꼬는 거 다 느껴질 뿐더러 진짜 날 위하는 마음에 하는 얘기 아닌 것도 다 알아ㅋㅋ 그리고 이쪽 분야 업계 좁아서 소문 다 나니까 기분 더럽지만 내 앞길 위해서 신고까지 할 생각은 없음

11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글을 좀 더 상세하게쓰던가. 가운데 앉았다는 내용도 엄청 중요한건데 원글엔 없지 ? 최소한 범죄를 논하는 글인데 두줄찍 써놓고 똑바로 읽으래 ㅋㅋㅋ 성추행은 범죄야 지하철에서 발밟은 수준이 아닌데
본인이 범죄라고 생각되면 신고하는거지 안될거같애.. 이러면 어쩌라는거지;

11일 전
글쓴이
7에게
가운데 앉았다는 게 이 글에서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ㅋㅋㅋㅋㅋㅋ 의식 없는 사람 손 잡고 깍지 꼈다는 게 제일 중요한 내용 아니야? 쓸 내용 다 썼다고 생각하는데 억지 부리지 좀 마ㅠ 너 빼고 다 제대로 이해했어

그리고 업계 좁아서 소문 빠르고 내 앞길 위해서 신고 안한다니까??? 제발 댓글 좀 끝까지 읽으면 안됨? 왜 중간까지 읽다 말고 댓글을 쓰지 여기다 이것도 성추행 아니냐면서 하소연도 못함? 공감 능력도 지능이라는데

11일 전
익인10
7에게
그니까 너가 하고싶은말은 저정도는 성추행 아닌데 어따 대고 성추행 갖다붙이냐는거잖아. 왜 돌려말해

11일 전
익인7
1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관심법을 나한테 쓰는구나
도대체 어디가 ??
난 중대한 사안이고 충분히 혐의 성립 되니까 신고하라고 하는거고
익은 되려 100원 당근 사기 수준으로 일축 비유에 신고 반려 하는 썰을 늘어놓고 있는데
익이 더 ? 비꼬고 성추행 억지화 시키고 있네.....

11일 전
익인11
7에게
너 직장상사냐????

11일 전
익인7
상황정리, 고민..?? 긍까 피해사실이 긴가민가해서 그걸 확실히하려고 글을 쓴다는거야 ??? 피해자가 피해 사실이 긴가민가하다는건 뭐야;
넌 왜 댓삭해 ㅋㅋㅋㅋ

11일 전
익인9
피해 사실이 긴가민가 한게 아니라
그게 남들이 볼 때 피해가 맞냐 아니냐 아님??
말이 어다르고 아다른거긴한데

11일 전
글쓴이
피해 당한 건 확실한데 남들이 볼 때 고작 손인데? 그게 무슨 성추행이야 이런 말을 할까봐 물어본 거임 난 기분 나쁜데 남들은 뭘 그런 걸로 그러냐고 할까봐
11일 전
익인7
손으로도 충분히 성립되니까 내가 신고 하라고 하지
피해 당한게 확실한데 도대체 왜 안해 ??
알아 해라............... 진짜 여럿 제정신아닌거같애

11일 전
글쓴이
니 말마따나 걍 내가 알아서 할게 신경 꺼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그래 이렇게 공감의 장을 열고서 기소 의지가 사그라들 정도로 치유될 정도의 피해라면 다행이네 ㅋ
내가 봐온 성범죄 피해자들은 주변에서 신고 하지말라고 하고, 혐의성립 애매하거나 증거 부족해도 무조건 신고하던데...
굳굳 ㅋ

11일 전
글쓴이
7에게
답도 없다 병원 추천

11일 전
익인14
7에게
병원가봐.... 걱정돼서 댓 쓴다

11일 전
익인6
7에게
너는 병원좀 가라 니가 제일 심각해보임

11일 전
익인10
7에게
내가 명백하다고 햇고 신고 못한 이유 말하니까 애매하나보네라고 남의 겪은 고통 속단하는건 제정신인거임?

11일 전
익인7
10에게
에휴. 직접 송치하고 조사한 케이스들이 수두룩해서 하는 말이야 첫댓 자체도 보통 피의자들의 진술 내용이고, 그래서 왜 가운데 앉았다는 내용을 글에 포함 안시켰냐고 댓에서도 꺼낸거고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행위의도는 사실유무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야 ㅋㅋ 뭐 그럼 손목을 잡아야지 팔을 잡아야지 이러는데 웃곀ㅋㅋㅋㅋ 기수 성립 요건 뭔지도 모르면서)
혐의 명백했는데 그럼 익10이 어려서 겁먹고 신고 진행 안했나보네, 근데 진짜 부모님 속상 때문은 잘 납득이 안가.. 어지간히 제대로된 부모고 성범죄 자명하면 요즘은 무조건 진행시키는게 보통인데 흠.
혐의 전제로 조목조목 따져줘도 감정선 거슬렀다고 달려드는거 참 안타깝다 ㅠ
근데 보통 본인이 신고 반려하는 경우는 100에 99.9는 애초에 혐의 구성도 안되거나 자기 지인 or 동료인 경우
쓰니는 나이도 어리지도 않은 회사원이고 퇴사 앞두고 있으니까 본인이 명백하면 그래서 하라고 한거고

11일 전
글쓴이
7에게
피해 당한 나나 익10이 그렇다는데 네가 납득 안되면 뭐 어쩔 거임ㅠ 모두가 지적할 땐 이유가 있는 거야. 단순히 감정선 거슬렀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이러는 거겠니.. 걍 내 글에서 좀 나가주라~~ 애초에 너한테 조목조목 따져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왜 이래? 빈 수레가 요란하다더니 딱 그 짝이네 확실히 책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긴 하다

11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책 한권....
내가 소접수, 조사, 송치하면서 접한 성범죄, 피해자, 피의자 숫자가
지금 댓에 있는 사람들이 겪고 들은 사례들 합친것보다 더 많아..
쓰니 같은 애들, 익10 같은 애들 한두명 본줄 아니 ㅎ

11일 전
익인10
7에게
나 한참뒤에 부모님에게 이야기하긴함. 부모님도 신고는 하지말재. 괜히 트라우마 다시 불러일으키는거니까. 나도 동의함. 나같은 애 한두명 본거 아니면 나같은 케이스 있는거 최소한 인지는 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나같은 애들이 다 둔해서 그런선택하는거 아니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음. 그런의미에서 100원 이야기한거임. 내가 신고했을때 나에게 돌아오는 실익보다 로스가 더 크다고 판단했으니 신고 안하는거지

11일 전
익인10
10에게
너도 고작 100원 받자고 경찰서 들락날락하면서 조서 쓰고 시간 낭비하고 그러고싶진 않을거아냐. 나도 내 입장에서는 신고하는거보다 그냥 정신과 치료하고 사는게 더 낫다고 판단해서 그런거야. 괜히 100원에 꽂혀서 성범죄가 100원짜리니 이런말하는건 맥락에 안맞지 않니?

11일 전
글쓴이
7에게
익명 커뮤에서 말로는 뭐든 될 수 있지 ㅋ.ㅋ 생각하는 수준 보면 다 알 수 있는데 뭘

11일 전
익인10
7에게
난 신고한적이 없음. 부모님 이야기도 너가 납득안되지만 나는 중요한 이유였고 어릴떄 당하긴함. 그냥 왜 나는 명백한 성추행이라고 앞에 썼는데 신고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애매한가보지 이렇게 이야기하냐고. 명백하다는 단어 못본거 아니면 설마 내가 꽃뱀마냥 성추행도 아닌데 명백하다고 혼자 판단햇을까봐? 내가 바보라서 어디까지가 명백한 성추헹인지 모를까봐? 왜 남의 고통을 애매한 성추행이라고 속단하냐고. 너한테 달려든 이유는 이게 다임

11일 전
익인10
10에게
남자들이 잠재적 가해자라는 말이 듣기 싫어하듯이 나도 내가 분명 명백하다고 했는데 뭐 그정도는 아니였겠지 하고 단정짓는 그 말이 너무 빡쳤음. 니가 뭘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애초에 모든 범죄가 신고율이 백퍼야? 신고 못하는 사람 사례 들고오면 뭐 이런경우도 있겠거니 이해하는척이라고 해줘야지. 무조건 신고안하면 피해자도 같이 처벌받는것처럼 신고무새하니까.

11일 전
익인7
10에게
.... 성범죄에서 소송실익을 왜 따져 소 제기할 권리 자체랑, 피의자 처벌이랑 빨간줄 긋는데에 의의가 큰거지...
아 왜 아직까지 100원 비유를 계속 들고 있는거지.....익10은.. 진짜 제일 별로인 케이스 아니면 혹시 40대야 ? 90년대나 2000년대 초에 있었던 일인가. 그땐 확실히 분위기가 지금이랑 많이 달랐긴한데
보통의 피해자들은 변호인이 말려도 -1000만원이어도 져도 좋으니까 합의 그런거 필요 없으니까 나중에 가서 후회할것 같다고 소송하려고해.

피곤하다 잘 공감들해...

11일 전
익인10
7에게
그깟 니 논리 펼치려고 내 명백한 성추행을 애매하다고 말한거에 대해 지적했는데 그건 왜 답안함? 사과해라 책 한권만 읽은게 아니면 이게 잘못이라는 사리분별은 되겠지?

11일 전
익인10
7에게
너가 100원 비유 못알아듣는거같아서 내가 해명했길래 답이 없어서 말한건데 애초에 뭐 내가 말해도 거기에 대해 대꾸도 안하고 대화가 안됨. 보통의 피해자들은 신고한 사람들이겠지? 신고안한 피해자들이 어떤지는 너도 모르는거 아니냐. 나도 막상 당한 장소(동아리방) 때문에 이렇다할 증거가 없고 그래서 빨간줄 그을 확률이 적다 판단해서 소송안한거임. 성범죄에서 소송실익을 왜 따지냐니 너무 이론적인 말 아닌가? 질것같은 소송을 왜 함? 그 과정에서 질것같은데 내가 오히려 정신적 피해를 볼거같아서 그냥 안하기로 한거라고.. 나같은 케이스는 경찰도 안찾아가고 변호사도 안찾아가는데 그냥 이럴수있겠다 하는게 어려운거임?

11일 전
익인10
7에게
여성가족부는 21일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19세∼64세 성인 남녀 1만2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는데, 성폭력 피해를 본 사람 가운데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6%에 불과했다. 해바라기센터 등 피해자 지원기관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는 응답률은 0.6%로 더 저조했다.

피해사실을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밝힌 응답자 중 여성은 3.2%, 남성은 1.4%였다. 뒤이어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여성(73.3%)과 남성(77.4%) 모두 '피해가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신고 경험이 있다고 밝힌 사람 중 경찰 수사단계에서 불편하거나 불쾌했던 경험을 묻는 항목에 남성 응답자는 모두 '없다'라고 답했고, 여성 응답자는 21.1%가 '있다'라고 답했다.
너가 경험한 경우는 이 2.6퍼센트일거아냐

11일 전
익인10
7에게
https://www.lawtimes.co.kr/news/53911

이 기사도 보셈 애초에 절도 같은 범죄도 신고 안하는 경우가 개많음. 너 진짜 방구석 여포가 아닌 이상 법쪽 일하면 이거 모를리가 없을거같은데?

11일 전
익인10
10에게
일반인보고 리걸마인드라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송실익 이야기하는것도 그렇고 피해자 피의자? 용어 혼재됨. 애초에 잘쳐줘도 리걸마인드 중요하다고 배운 법 공부하는 학생같지만

11일 전
익인12
??? 뭔 말이야 얜
11일 전
 
익인9
술취한 사람한테 지 욕구를 푸네 더러운 사람
11일 전
글쓴이
아 진짜 정병 묻었네 왜 저러는 거야? 피해 당했다고 모두가 신고 가능한 상황이면 다들 했겠지 이 정도 질문이나 하소연도 못함?????
11일 전
익인9
욕봤다 글쓰니 ㅠㅠ...
요즘 나무를 보느라 숲을 못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11일 전
글쓴이
위로 고마워ㅠ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11일 전
익인9
마지막까지 긁고가네 사포인줄
11일 전
익인6
걍 무시해 정신에 문제있어보임 딱봐도
원래 저런부류가 하나에 꽂혀서 정상인들 댓글로 물고 늘어지면서 피곤하게 만들려고 하더라 저런애들은 시간많고 방구석에 쳐박혀있으니까ㅇㅇ 걍 무시해

11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 안그래도 얘기 듣고 나서 빡쳐있었는데 계속 저러니까 더 화가 나서 나도 무시를 못했다..
11일 전
익인6
쟤는 어차피 지인생 망해서 너도 같이 망하라고 긁는거임ㅋㅋ 말투봐봐 세상이 꼬여있잖아ㅋㅋ 지 인생인거임 그게^^♡
11일 전
익인16
싸패같아 진짜 이상함ㅜㅜㅜ 무시해
11일 전
글쓴이
고마워...!!!
11일 전
익인17
무시해 새벽마다오는 정신병자인듯
11일 전
글쓴이
고마워!!!!!ㅠ
11일 전
익인15
와 근데 상사도 웃기다 그걸 본인입으로 직원들에게 말하네? 그게 범죄고 성추행이라는개념이없나?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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