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망상증 과대해석하는 사람 만낫음 신기하게

관상+목소리가 똑같더라 그런류는 ㅋㅋㅋㅋ

[익인1]

오잉
신기히다

[글쓴이]

그치 나도 근데 총 세번 만나서 이렇다하기엔 편견일 수 있지만 다 똑같아서 소름돋네 으으 나중엔 목소리만 들어도 피할듯

[익인2]

알려줭

[익인2]

특징궁금해

[글쓴이]

얼굴 특징은 ㅠㅠ말해도되나 내가 만난 공통점은 얼굴은 약간 전체적으로 넓적 넙대대하고 눈 쌍커풀 크고 입도 커 랄쥐하년서 지 말만 다 맞고 훈계질하고 빼액거릴때 입이 막 엄청 커지면서 울상 됨 목소리는 진짜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누가 들어도 징징대면서 쨍쨍대는 목소리에 우는 소리로 겁나 지말맞다고 호소하고 가스라이팅 화법 지림..

[익인2]

목소리 진짜 공감!!! 목소리가 성격을 찐 대변하는 거 같긴 해. 말하는 방식 정말 중요하지 귀여운 애들은 말도 동글동글 목소리도 조곤조곤 좋았고
똑부러진 사람은 말도 똑부러지고 간결하게 핵심만 말해줌

[글쓴이]

근데 진짜 그 목소리로 빼액거리면서 무논리 펼치면서 내 말이 다 맞고 넌 이랬어야지 이게 맞아! 이러고 진짜 말그대로 랄지를 하면 진짜 못당하겠더라 일단 너무 내로남불 막무가내에 할말을 잃어서 뭐부터 말할지 전투력 조차 잃어 ㅋㅋㅋㅋ 아니 말이 통해야 싸울 건덕지가 생기는데 구구절절 피해망상에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덮어씌우려하고 이랬으면 어쩔뻔 저랬으면 끝도 없더라고! 그걸 소리소리 지르면서 우는 목소리로 호소인처럼 구니까 벙쪄 진짜 ㅋㅋㅋㅋ나도 문제가 나중에 생각하면 열받아서 잠이안온다능~.. 그런류에 면역 좀 생긴줄 알았는데 그런 부류 아직도 소름끼치고 으아아악 생각보다 참 여기저기 많다 라는 생각이 든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