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평생 쿠션만 쓰다가 넘 빨리 쓰니까 돈 많이 써서 파데로 갈아타봤는데 피부표현이 아예 다르고 예뻐 ㅜㅜ 귀찮아도 계속 쓰는 이유를 알겠다


 
익인1
dㅇㅈ 이제 수정용만 하나 정착하면 되는데 나도ㅜㅜ
11일 전
익인4
나 진짜 광고아니고 지성인데 물광파라 완전 촉촉한거마누쓰거든?? 샤넬 헬시글로우 젤터치랑 이번에 윀메 새로나온 워터글로우 밤 수정용으러 돌아가면서 쓰거든 이거 개추천한다....!!!!!!! 개짱임
11일 전
익인5
지성인데 촉촉한 걸로 수정해도 돼?? 더 빨리 안지워져?
11일 전
익인4
엇 지성이면 어차피 아침에 파데하고나서 파우더 처리하지 않아? 수정할때는 파우더 뭉치니까 촉촉한걸로 수정 해버림 넘 번들거리면 기름종이 톡톡해주고
11일 전
익인2
ㅇㅈ...거기에 파우더까지 하면 훨씬 오래가고.. 두껍고 커버력 높은 파데들은 물 적신 퍼프로 챱챱하면 얇게 발리고 너무 좋음
11일 전
익인3
양 조절 되는게 넘 좋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69 09.16 12:2574262 2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03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193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3 09.16 15:254552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0 0
술 담배 끊는다고 젋어보이는건 없지?2 09.13 22:50 16 0
주식 최고가 경신 했다고 알림 왔는데 뺄까...1 09.13 22:50 1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애인 4년 만났는데 갑자기 불안형 된 거 같음 1 09.13 22:50 103 0
신용카드 잘아는익 ㅜㅜ 5 09.13 22:50 56 0
아니 우리집 강아지 의자에서 자는 중인데 ㅋㅋㅋ2 09.13 22:50 235 0
이 말 엄마한테 기분 나쁠것같음??2 09.13 22:50 3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 할 말6 09.13 22:50 69 0
입사한지 1년 된 사람들 얼마 모았어...? 09.13 22:50 2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생기고싶은데 어디서 만들지5 09.13 22:50 110 0
하 갑자기 변비가 너무 심하게 와서2 09.13 22:49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싸움 하다 이런말 들으면 바로 헤어짐? 9 09.13 22:49 125 0
주식 10퍼 수익난거 빼고 삼전 들가는거 어찌생각해??1 09.13 22:49 232 0
날씨 미친거임? 언제까지 더워 진짜1 09.13 22:49 106 0
당근 예약금까지 보냈는데 다시 살펴보니 별로면 어카지.. 09.13 22:49 16 0
내방... .27도부터 더워지는거같아 09.13 22:49 13 0
나 추석때 완전 조심해야함 09.13 22:48 104 0
명절연휴에 반택 해..? 09.13 22:48 10 0
애플 공홈에서 무이자 할부 있잖아 09.13 22:48 55 0
신용카드 신청할때 걍 최대로 신청해두면2 09.13 22:48 22 0
20대들 요즘은 프사나 배사에 뭐 많이 안올리는 추세야???27 09.13 22:47 76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