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81 11.08 16:0654397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9 11.08 15:4378375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04 11.08 23:5717757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27 11.08 17:227732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86 11.08 23:364528 0
이성 사랑방 연애 유튜버들 중 웃긴 게 4 10.27 19:13 221 0
애기가 있어도 상대랑 결혼해서 이혼하고 그럴거 같으면3 10.27 19:13 25 0
다혈질과 회피형의 싸움.. 2 10.27 19:13 33 0
지그재그에 질좋은 니트 없나 10.27 19:13 17 0
인티에 고학력 고학벌 많은거가틈7 10.27 19:13 36 0
다이어터 익들 이 요리 꼭 해먹어봐 10.27 19:13 28 0
보통 몇살에 취직하면 빨리했다는 소리 들어?3 10.27 19:13 30 0
혹시 운전 잘하는 익인이들 있을까?10 10.27 19:13 51 0
처음 간 미용실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은데 다 파워 E신가보ㅓ 10.27 19:13 15 0
큰엄마도 간호사고 사촌 언니도 간호산데 나 백수로 살고 있다니까8 10.27 19:13 105 0
엄마가 아빠랑 싸우면 나한테 굴절분노 하는거같음 10.27 19:13 16 0
자꾸 쇼츠에 봤던거만 뜨지2 10.27 19:13 12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점점 식는데 그래도 좋긴 한 내 맘은 뭘까9 10.27 19:12 229 0
혹시 소변 안 나오고 소변에서 혈괴나와본 익 있어?1 10.27 19:12 29 0
짬뽕 먹을까 말까?6 10.27 19:12 33 0
과자랑 빵 끊기 진짜 힘들다1 10.27 19:12 29 0
감기걸렸는데 할거 추천좀2 10.27 19:12 16 0
쿠팡 10시 11시 넘어서 시켜도 1 10.27 19:12 24 0
헐 나 시고르자브종이 시골잡종인지 첨 알았어...5 10.27 19:12 44 0
주어 말 안하는 사람들 넘 싫음.. 그러고서 자기가 답답해해2 10.27 19:1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7:44 ~ 11/9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