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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22l
맨날 지방 가있고 고교 대회 다 챙겨보고 대학경기도 보고 청대 연경도 보고
단장이 거의 스카우트 팀장 역할을 하고있대
야구부장인데 내용은 그냥 우리 아는거랑 똑같이 박준순 지명 가능성 높고 앞에서 빠지면 김영우 김동현 같은 포텐 높은 투수 뽑을수도 있대
추천


 
로즈1
이상원 권한 박탈됐단 썰 있었는데 맞나보네 근데 왜 안 자른대
13일 전
로즈2
고형욱 걍 투잡해라 (이미 그런 것 같지만)
13일 전
로즈3
그런거같긴했어ㅋㅋㅋㅋ관심 많은거야 알았고 나는 박준순 배찬승 둘중 한명일줄 알았는데 누구뽑을지 궁금하네
13일 전
글쓴로즈
7번? 배찬승은 앞에서 무조건 뽑힐꺼같아ㅠ
13일 전
로즈3
아 그치 이번 청대 보니까 그렇더라 아숩..ㅎ
13일 전
글쓴로즈
1라에 좌좌 데려오면 ㄹㅈㄷ였는데ㅠㅠ
13일 전
로즈3
그래도 작년처럼 어떤 소문 없이 정배로 뽑는거같아서 드나마 다행이다 아직까지 의심중이긴 하지만ㅋㅋㅋㅋ
13일 전
로즈4
당연한거지만 드래프트에 신경 많이 쓰고있어서 다행이다.. 선수 보는 눈을 부정하진 않아서
드래프트 이후엔 제발 감코진도 좀 신경 써줬으면...

13일 전
로즈5
야수 좀 잘 뽑아라...
13일 전
로즈6
정배대로만 해
13일 전
로즈7
끝까지 의심해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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