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어렸을 때도 돈없다고 입에 달고살긴 했는데 성인되니까 뭔가 이게 다른 결로 심해짐..

아빠가 뭘 실수해서 계속 고개숙여 사과했다~

이러고 거래처랑 끊겨서 몇천만원 날렸다 바닥에 나 앉게 생겼어~ 이러는데

걍 수업듣는데도 자꾸 생각나고 토할 것 같고 가끔 외식하거나 뭐 사올때도 내가 아빠보다 더 눈치봄; 정작 아빠는 돈 많이 드는 취미도 아무렇지 않게 즐기는데..

날 잡고 나한테 일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해야하나 나 스트레스에 너무 취약해서 지금도 속 울렁거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51 09.15 19:0472148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74 09.15 17:4830631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11 09.15 16:5268033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63 09.15 16:46954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8310 0
hnm은 왜케 옷들이 싸고 이쁘지20 09.15 11:52 725 0
성인되니까 여드름은 줄어들었는데 피부과가서 뭐받으면 피부더좋아보여?? 피부과가서 할.. 09.15 11:52 16 0
무스펙인데 자소서 어케써????1 09.15 11:52 23 0
보관하던 옛날 핸드폰 배터리가 부풀어오름 09.15 11:5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브랜드 명품 이런거 잘 모르고 실용적인 거 좋아하는 둥들 있어?10 09.15 11:51 106 0
닭발 vs 오돌뼈3 09.15 11:51 14 0
26인데 평생 갈 찐친 1명3 09.15 11:51 35 0
나 왜케 푸바오가 좋지??5 09.15 11:51 26 0
오늘 낮엔 민소매 가능이지??2 09.15 11:51 36 0
일어났는데 날씨가 이게 맞는 거야? 09.15 11:51 27 0
얍삽하고 눈치 빠른건 타고나는거야?1 09.15 11:51 21 0
너네 주황색 해열제 알아?4 09.15 11:51 24 0
7급 공무원이면 좋은 직업이야?2 09.15 11:50 103 0
아니 자기팔 끈적끈적한데 왜 팔짱끼는거임 3 09.15 11:50 22 0
20대 중후익들아4 09.15 11:50 77 1
레이어드치마 레이어드원피스 유행 지났어? 09.15 11:49 14 0
하파크리스틴 장원영렌즈 써본 익 있어?5 09.15 11:49 167 0
카페알바 도대체 어케하는거야5 09.15 11:49 101 0
친구한테 회사에서 추석 보너스 100만원 받았다고 자랑했다가 차단 당함8 09.15 11:49 69 0
지구 망한거 나만 느껴져??5 09.15 11:4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8 ~ 9/16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