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큐 보고 왔는데 오늘까지 여운이 안가셔서 방금 토요일 오전 회차로 또 예매했어
어제는 빨리 ttt받고 집에 가야해서 크레딧 도중에 나왔는데 이번엔 여유롭게 크레딧 다보고 나오려구 그러고 나서 3시에 결진전 개큰 응원 예정
보기 망설여지는 쑥들아 난 영화관 가서 보는거 추천해 유튜브로 보면 스킵 하느라 이 서사와 내용이 이렇게까지 와닿지도 않고 이해도 못했을듯 그리고 다큐 보고 난 뒤에 제오페구케꼬톰로 이 로스터가 더 소중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