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긴장을 너무 하고… 실습이 예상대로 안흘러가면 당황하고 불안해서 땀이 진짜 ㅋㅋㅋ 개빡센 유산소 한거처럼 나
얼굴에서 땀 뚝뚝 떨어지고 목에도 주르륵 흐르고
얼굴 빨개지고…
그것도 여자 교생이 그러는데 애들이 진짜 얼마나 모자란 사람차처럼 봤을지 생각하면 진짜 혀깨물어 죽고싶어
진짜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것도 아니고 진짜
물 끼얹은것처럼 나서
이런건 도대체 해결책이 없는걸까…?
난 심지어 해외라 보험도 그저 그래서 약도 처방못받아…
그냥 처방없이 살 수 있는 약만 가능하고…
다른 방법이 없는걸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