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만나 ㄹㅇ우카지 걍 안경 쓸까
추천


 
익인1
렌즈
11일 전
글쓴이
준비 개오래 걸려서 아악 안하면 실망하겠지 ㅡ....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5 09.16 12:2576972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8 09.16 12:474352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3 09.16 15:254889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76 1
아이폰 공홈에서 산사람?2 09.13 23:15 133 0
근데 난 핸드폰 용량 진짜 적게 쓰는 듯 09.13 23:15 27 0
동숲 마일섬에서 내가 원하는 주민을 데려오려는게 이렇게 힘든거구나2 09.13 23:15 21 0
지금 아이폰12 프로 쓰는 사람들 어때4 09.13 23:15 96 0
나 당뇨전단계라는데 아침에 토마토쥬스안돼? 09.13 23:15 23 0
눈동자 진짜진짜 작아서 너무 스트레스다… 34 09.13 23:15 850 0
쿠팡에서 아이폰 산 이유 09.13 23:15 171 0
이번 추석에 내려갈까 말까… 09.13 23:14 19 0
이성 사랑방 잘가라 인사하고 버스탄 다음 2 09.13 23:14 58 0
이번주 결혼식은 진짜 욕먹기 좋을 거 같음2 09.13 23:14 382 0
익들아 내가 공시를 26년에 칠 예정이거든??2 09.13 23:14 79 0
연애하기에 충분히 예쁘지 않아서 연애 포기한사람 있어? 09.13 23:14 25 0
썼던 폰 중에 제일 안 질리고 예뻤던 색은29 09.13 23:14 1059 0
기차 취소표 잡았다 09.13 23:14 28 0
나 험난한 정주행여정을 떠난다4 09.13 23:14 18 0
아아아아 룸메 두시간동안 통화중3 09.13 23:14 28 0
다들 아프면 약 안먹고 버티지마.. 약이 있는 이유가 있음1 09.13 23:14 25 0
나 16프로 9/20 픽업 예약 성공햇셔!!1 09.13 23:14 146 0
아이폰 사전예약 말고 찐출시때 사려면 얼마야?2 09.13 23:13 184 0
지에스 알바익 있어?? 반값택배 접수1 09.13 23:1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26 ~ 9/17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