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알바라서 평일에 매일보는데 30분? 정도만 본단말야
짧게보는데도 어깨에 손을 올린다거나 (브라끈 근처라서 기분나빳음) 팔을 툭툭치거나 그러거든 그건 기분나쁘긴했어도 내가 과민반응인가 했어
근데 어제 갑자기 그렇게 좁은 통로도 아닌데 사장이 지나가면서 내허리를 만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이랬거든 너무 놀래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너무너무 기분나쁘고 스트레스받아서...
왜 굳이 터치를 하는지 모르겠고 이해가 안가거든 앞으로 아침마다 녹음하려고 하는데 더 그러면 정색하고 신고하려고 하거든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