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5 09.16 12:2576972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8 09.16 12:4743524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3 09.16 15:2548896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8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76 1
요아정 땡긴다 09.13 23:00 14 0
몸은 겁나 피곤한디 09.13 23:00 14 0
진짜 추석동안 살뺄건데 절대 실패안할 내기 조건 만들어줘... 09.13 22:59 22 0
근데 아이폰 어차피 20일에 나오면 그때사면 되지않아?9 09.13 22:59 77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연인 인스타 염탐하다가8 09.13 22:59 147 0
짝남이랑 단체 술자리때 조금 친해졌었는데 09.13 22:59 27 0
치킨 닭다리 2개 먹으니까 배부름1 09.13 22:59 21 0
일한 지 3개월 됐는데 진짜 내가 나를 봐도 너무 노답이다..5 09.13 22:59 49 0
당일지급 알바 다 씹힘 ㅋㅋㅋㅋ 돈 급한데4 09.13 22:59 28 0
친구 사이에서도 질투할수있즤?2 09.13 22:59 36 0
나이는 왜 나이들다 라하지 ? 시들다같아1 09.13 22:59 18 0
안 뜯은 버터 유통기한 7월까진데 베이킹 오바야...?6 09.13 22:58 19 0
인스타 스토리 댓글 어떻게 삭제해???????? 09.13 22:58 42 0
하 과장님이 딱 내 이상형이신데 09.13 22:58 34 0
아 당근 열받아 09.13 22:58 15 0
대학교자퇴하고 학은제로 대학원가는거 09.13 22:58 16 0
보급형폰 쓰는거 없어보여..?5 09.13 22:58 62 0
해외여행 수영장있잖아 09.13 22:58 17 0
여익들 햄버거 2개 먹을 수 있어?🍔4 09.13 22:58 19 0
올해 2000만원은 모으겠군 09.13 22:5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24 ~ 9/17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