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1월퇴사 / 연차 6개 있음 / 11월 말쯤 나가기 가능
02. 1월2일 퇴사선언 후 퇴사 / 12월 말일 상여 받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미지수) / 연차 13개 있어서 둘째주쯤 퇴사
퇴사할거란 마음은 그대론데 언제갈지가 미지수,,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상여 기다리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