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0l
찬규 선수 투구수 보고 기대했는데 왜 바꾼거야...??


 
신판1
장염이슈
2개월 전
글쓴신판
아니ㅋㅋㅋㅌㅋ 그랬구나...
2개월 전
신판2
장염증세 있었다는데 그거때문 아닐까?
2개월 전
글쓴신판
헐...
2개월 전
신판3
배가...
2개월 전
글쓴신판
장 눈치 없다ㅠㅠㅠ
2개월 전
신판4
안바꿨으면.....더보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6 11:0116830 0
야구/정보/소식 팀코리아 최종 명단90 11:2711957 0
야구타팀에서 한명만 데려온다면 누구 데려오고 싶어?87 11.06 18:2712344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80 13:532726 0
야구이미 떠난 선수한테 돌아오라고 하는건 뭘까100 11.06 17:2521600 0
발목아픈 애들 누구냐4 10.28 19:49 121 0
삼성 주말동안 머하고 온거임4 10.28 19:49 235 0
수비적 박탈감 드네요 10.28 19:48 43 0
와 이게 야구구나.......2 10.28 19:48 113 0
호수비 누군데?? 나 못 보는 중이라서 너므 궁금해4 10.28 19:48 184 0
지찬선수 발목부상이야??6 10.28 19:48 185 0
아니 진짜... 지찬 학생 너무 탐나 10.28 19:48 46 0
뭐야 광고 끝나니까 10.28 19:48 33 0
와 진짜 호수비 10.28 19:47 29 0
와 나 방금 진짜 소리 지름ㅋㅋㅋㅋㅋㅋ 10.28 19:47 47 0
저걸 잡아?5 10.28 19:47 166 0
10.28 19:47 38 0
아니수비가미쳣슨 10.28 19:47 39 0
야구장 넘 예뻐 1 10.28 19:47 32 0
김도현 선수 국대 경험 있나??13 10.28 19:45 256 0
이병허니 응원가는 동작도 귀여움4 10.28 19:45 90 0
이병헌 선수 응원가 첨 듣는데7 10.28 19:44 183 0
이병허니~ 10.28 19:44 27 0
다들 소크 응원가 못 참는다 할때... 10.28 19:43 106 0
지금 투수 누구여 어디서 나온거6 10.28 19:43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5:06 ~ 11/7 1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