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원래 성격이 이왕 하면 제대로 하자 하는 성격이라 1년 빡세게 했지만 진심으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인 거 같아
(물론 엄마가 계속 코만 성형 하자해서 할거지만)

진심 나를 대한 사람의 태도가 놀라울정도로 바뀜
얼굴 사진 올리는 건 부끄러워서 못 올리지만 진심 한 번 즈음은 모든걸 내려놓고 해보자는 마인드로 산독기 마냥 해봐
결과를 보면 그 힘든 시간 절대 후회 안든다



 
익인1
와 1년만에 35키로나 뺀거야..?? 쓰니 의지 대박멋있다
10일 전
글쓴이
군것질을 진짜 아예 끊었어 뭐 피자 치킨 이런건 가끔 먹었지만 옛날처럼 그냥 누워서 입 심심하다고 맛동산 같은거 안 집어넣고 물만 마신듯…!
10일 전
익인1
대박이다.. 간식 끊는게 제일 힘들던데 쓰니 뭘 해도 잘될듯...!!
10일 전
익인2
대단하다.. 나도 83.8에서 시작해서 이제 한달차 79.3인데 얼른 60키로대 되고싶다ㅠㅠ 멋있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49 09.15 15:4778914 1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28 09.15 19:0464564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38 09.15 17:4821580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180 09.15 16:5258889 4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5532 0
런던베이글 두번 먹을 맛은 아니네..2 09.15 22:17 19 0
아이 어릴때부터 비데 쓰게하는게 좋을까?1 09.15 22:17 22 0
이성 사랑방 ㅂㄹ같이 생겼다고 해서 애인 삐짐...5 09.15 22:17 188 0
마스크팩 15분 했는데도 아직도 촉촉해 더 할까?2 09.15 22:16 19 0
배낭 머가 더 이뻐?? 1112221 09.15 22:16 15 0
생각한대로 보인다는거 진짜가봄 ㅠㅠㅜ (외모관련..ㅋㅋ 09.15 22:16 49 0
동생 인도영어발음 개잘함1 09.15 22:16 18 0
친구랑 몸이 멀어지면 진짜 마음도 떠???3 09.15 22:16 22 0
쌍수 1주차 아랍인됨 09.15 22:16 16 0
이성 사랑방 하 명절이라고 언니랑 형부 집 놀러갔다가 이런 봉변이 있나2 09.15 22:16 9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3개월 사귀었으면 친구 같은 느낌 날 수 있는거지❓❓ 2 09.15 22:16 76 0
아니 쪼리부츠 나만 이뻐? 09.15 22:16 10 0
저녁 추천좀 09.15 22:15 9 0
토막 우리말상식 : 수저는 숟가락이 아님 09.15 22:15 56 0
아이허브 국내에 들어온지 좀 됐나..??? 09.15 22:15 11 0
이직해? 버텨?ㅠㅠ 09.15 22:1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술마실때 누구랑 먹는지 물어봐???? 1 09.15 22:15 83 0
나한테 돈 보낸 사람 계좌번호 알 방법 있어?2 09.15 22:15 28 0
이재모 피자 본점이 찐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6 09.15 22:15 44 0
이거 기프티콘 선물 받으면 배달로도 가능해? 09.15 22:1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9:00 ~ 9/16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