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99 09.16 22:5334507 1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136 1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55 09.16 22:5932708 2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174 2:367302 0
BL웹소설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0 09.16 18:403736 1
내 친구 결혼했는데 시누이가 4명 인데 며느리 하나고 제사도 많대… 09.13 02:10 37 0
자동차 사고 자꾸 급발진 주장하는 사람 진심 찢어갈기고싶음 09.13 02:10 45 0
헤어스타일은 다 필요없고 뿌리볼륨이라고 생각함 09.13 02:09 88 0
이 사진 보니까 왜 비둘기가 공룡의 후손이라는지 알거 같아1 09.13 02:09 115 0
다들 기분전환 하는 방법 하나씩 알려주고 가7 09.13 02:09 103 0
이성 사랑방 12살차이 커플이나 부부 있어?아니면 주변에.. 27 09.13 02:08 155 0
나 이정도면 옷 진짜 잘 고르지않아? 09.13 02:08 45 0
고려대면 누구나 인정하는4 09.13 02:08 128 0
예쁘니까 더 내성적이게 되는 것 같아2 09.13 02:08 168 0
나 지방대익인데 서울 1년 사는거 어때13 09.13 02:08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그만 좀 생각나라 ㅠㅠㅠ 3 09.13 02:08 82 0
반곱슬도 레이어드컷 해도 돼? 무한삼각김밥되는거 아니야?2 09.13 02:07 39 0
허리라인 있없? 1 09.13 02:07 80 0
와 1학년의 나 교수님께 하트 막 날렸네....6 09.13 02:07 393 0
다들 안 자면 이상형 말해주고 가라~3 09.13 02:07 47 0
대음순 따라서 질입구 돈구녕 라인까지 털 있는 사람....11 09.13 02:07 506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한테 말 걸 용기 죽어도 없는 사람들은 만약 상대방도 끝까지 먼저 말 ..3 09.13 02:07 137 0
교보문고 e북 쓰는사람! 09.13 02:07 16 0
나지금 용가리치킨 튀기고있어..5 09.13 02:06 26 0
울 회사만 떡값 아직인가.. 09.13 02:0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46 ~ 9/1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