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잡담] 오늘 생일인데 투썸 케잌 추천해줘!!!! | 인스티즈

[잡담] 오늘 생일인데 투썸 케잌 추천해줘!!!! | 인스티즈


[잡담] 오늘 생일인데 투썸 케잌 추천해줘!!!! | 인스티즈




 
익인1
샤초생
1개월 전
익인2
치즈좋아하면 레드벨벳 아니면 이번에 나온 복숭아도 맛있던데
1개월 전
익인3
1111
1개월 전
익인4
1 !!!!!!
1개월 전
익인5
베어도 초코라 맛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0 11.02 16:1772826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1698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15 11.02 20:5545071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73 11.02 23:2816723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152 0
본인 얼굴 알고싶으면 어떡해야되니2 11.01 22:33 54 0
능글맞은 성격 좋아해????3 11.01 22:33 44 0
이성 사랑방/이별 딱 한 사람한테만 설레는데 어떻게 살아ㅠㅠ?5 11.01 22:33 190 0
11월…이라니….달력 잘못 넘긴줄 11.01 22:33 10 0
빈츠 먹고 싶은데 하나만 먹어도 살 찌겠지?2 11.01 22:33 20 0
요즘 집단에서 책임감 있는 사람만 정병 걸리는거 같음 11.01 22:33 28 0
입에 호칭 붙는건 많이 불러서 그런거야? 2 11.01 22:33 20 0
병원일 힘든거뿐이지 박봉은아니지? 1 11.01 22:33 36 0
가을맞이 코트 어때?11 11.01 22:33 71 0
족욕 좋다2 11.01 22:33 19 0
올영에서 살꺼 추천좀.. 11.01 22:32 22 0
나처럼 불안한 사람 있어?? 11.01 22:32 16 0
너넨 본인 얼굴 크기 어느정도인지 알아???45 11.01 22:32 580 0
징징거리는 애들 진짜 싫지 않냐 9 11.01 22:32 129 0
난 정말 여행만큼 행복한게 없어4 11.01 22:32 44 0
24살 고졸 방통대 별로야? 18 11.01 22:31 89 0
강남에서 버스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 있어?? 11.01 22:31 20 0
머리숱 적고 완전 단발이면 집게핀 둘중에 뭐 살까??2 11.01 22:31 64 0
원래 여행준비가 돈이 더 들어?1 11.01 22:31 38 0
컴활 1급 합격한 익들??8 11.01 22:3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5:42 ~ 11/3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