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5 l LG
l조회 91l


 
둥둥이1
아 마음 좋아 ... 보경 영웅 건야행야 🍀🍀🍀🍀
1개월 전
둥둥이2
둘 다 다치지 말구 시즌 잘 마무리 하길..🥹❤️❤️
1개월 전
둥둥이3
얼라들 너무 보기 좋다 🫳🏻🫳🏻
1개월 전
둥둥이4
맘 따땃해지는 기사구만..🥹 둘 다 건야행야💙❤️🖤
1개월 전
둥둥이5
맘 따수워진당 보영 영웅 건야행야 라온아 기사 알려줘서 고마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2024 WBSC 프리미어12 평가전 달글 🇰🇷 96 13:313674 0
LG 입! 장! 이야~!!!!5 10:42745 0
LG아직 최종 나오지도 않았는데 인터뷰로 벌써 5명이나 확정이네4 14:491552 0
LG❤️선발 전원 안타 & 선발 전원 출루 성공🖤3 17:34645 0
LG/정보/소식❤️평가전 라인업🖤3 12:46547 0
낼 엘튭 간다고 해서 벌써 설렌다3 11.01 23:01 684 0
나 오늘 경기 못봐서 그러는데 1 11.01 22:18 836 0
재밌었다 11.01 21:31 54 0
창기 응원가 최고 히트상품이다 2 11.01 20:51 1086 0
호우1 11.01 20:20 505 0
장터 혹시 내일 국대 가는 사람 대리구매 해 줄 수 있어? ㅠㅠ 1 11.01 19:52 214 0
머야 홍창기 3 11.01 19:01 940 0
엘튜브쌤들 최고🫶🏻 11.01 18:04 103 0
엘튜브다!!!!!!!!! 11.01 18:01 34 0
OnAir 🇰🇷 2024 WBSC 프리미어12 평가전 달글 🇰🇷 203 11.01 17:40 4596 0
라뱅 진짜 올까 2 11.01 17:18 346 0
아 떨린다 다들 잘해라1 11.01 16:34 62 0
왜 좌창기지 4 11.01 16:30 801 0
정보/소식 ❤️평가전 라인업🖤 6 11.01 16:25 355 0
국대엘튭 보며 코시3차전 생각난 둥둥?! 11.01 16:19 36 0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앜ㅋㅋㅋㅋ?1 11.01 16:16 395 0
창기 그래도 인기 많나봐5 11.01 14:39 195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1 11:39 500 0
저번에 반가운 얼굴 복귀 썰 본거 같은데 6 11.01 11:04 1734 0
모창민 자리 보전 2 11.01 10:08 19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9:44 ~ 11/2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