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며칠 전에 언니가 블로그 내 검색기능으로 내 이름이랑 언니가 부르는 내 별명으로 검색해서 유입된게 있다고 캡쳐해서 나냐고 물어보는거야 난 당연히 아니였는데 딱 생각난게 전애인일거같긴 했거든ㅋㅋ 근데 걍 아 아직도 나 못잊었나보네 자식 이러고 넘겼는데 방금 갑자기 카톡옴ㅎ 혹시 며칠 전에 ㅇㅇ(언니이름)랑 어디어디 갔었냐고 ㅋㅋ 모른척 어떻게 알았냐고 했는데 보고 인사할까 하다가 내가 싫어할거같아서 안했대 ㅋㅋㅋㅋㅋㅋ 으휴... 블로그 보고 아셨겠죠 ㅋㅋ 구라인거 알고도 물어봐줬더니 겨우 하는말이 그거야 연락할 빌미가 그거밖에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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