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길에서 하나님 믿으라고 교회에서 목사 말 듣고 헌금 내는 거랑
길에서 도를 아십니까가 데려가서 제사 지내고 제사비(?) 내는 거랑
뭐가 크게 다르나 싶거든..
나만 이렇게 생각해?
물론 요즘 넷플렉스에서 나오는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는
이런 부류는 확실히 다른데, 거기는 범죄집단이라 칭해도 이상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