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점심에 샐러드 먹었더니 간에 기별도 안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463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16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1 09.30 12:089228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7 09.30 14:0511608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0 09.30 20:226831 6
근데 노시환 선수 별명 21 09.05 20:44 303 0
오늘 내 집 마련이 몇 개야2 09.05 20:44 73 0
만약에 야구장에 오물풍선 떨어지면 경기 취소될까?7 09.05 20:42 208 0
장터 한화 역전 시 트리마제 나눔129 09.05 20:42 30353 1
엘지 역전하면 염경엽 무료 나눔8 09.05 20:39 234 0
애초에 기대를 안해서 실망도 적다1 09.05 20:36 131 0
오늘 우리팀 게임 없어서1 09.05 20:36 144 0
장터 롯데 역전하면 롯데캐슬~ 61 09.05 20:35 2055 0
4:1 10:1 7:17 09.05 20:25 492 0
누가 악마야8 09.05 20:22 581 0
와ㅜ악마다 09.05 20:21 145 0
울 팀 빠따 못봐주겠네....3 09.05 20:19 218 0
진짜 3자팬이 봐도 악마다 09.05 20:19 178 0
야 그 뭐냐 가을야구?7 09.05 20:10 534 0
5이닝 동안 홈런 3번 치는 우리팀6 09.05 20:10 412 0
엔씨 힘내봐2 09.05 20:10 160 0
뉴비 질문인데 다른팀 가는거5 09.05 20:09 145 0
우리팬들진짜착하다..4 09.05 20:09 348 0
우와~ 드디어 1점 ㅋㅋ 09.05 20:09 63 0
챔피언스필드라는 이름 간지남... 09.05 20:07 13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