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6l
압쥐가 상준이 여러모로 본인 생각나서 조언 많이 해줬다고 했는데 얼마 안 지나서 바로 홈런 친거 보니까 너무 기특해..🫠


 
무지1
(혹시나 오해하는 무지들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홈런친 박상준이랑 포수 이상준은 다른 선수야..! 2군에 상준이가 둘임)
15일 전
글쓴무지
앗 나는 압쥐랑 타격폼 닮은 박상준 말한건데 포수 이상준이랑 헷갈릴수도 있겠구나..?! 제목 수정해놓을게ㅋㅠㅠㅠ
15일 전
무지1
아직 독방에서 둘 구분하는 말이 없어가지고ㅋㅋㅋㅋ 나도 글쓸때마다 망설여ㅋㅋㅋ
큰도작도미니도처럼 상준이들도 구분하는 말 있으면 좋겠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061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9 09.19 22:1111403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5200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8185 0
KIA달글 자정좀하자20 09.19 20:472580 0
유니폼 살때 마킹지 안사면2 09.05 22:00 76 0
모르겠고 잘막고 나성범이 끝내기홈런 쳐 3 09.05 22:00 52 0
이범호 얘 진짜 뭐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9.05 22:00 192 0
아 걍 요즘 야구 보기 힘들어1 09.05 22:00 25 0
어우씨 장현식이길래1 09.05 22:00 91 0
좀 꾸준히 쓰라고 오랜만에 타석인데 타격이 되겠냐고8 09.05 21:59 117 0
한경기 한경기 중요한건 아는데2 09.05 21:59 69 0
최형우 수비 시킨 여파임2 09.05 21:58 96 0
방금 글삭한 애 진짜 찌질하네ㅋㅋㅋㅋ10 09.05 21:58 163 0
왜이렇게 지치지 09.05 21:58 30 0
이래놓고 또 우혁이 안 쓰기만 해봐라6 09.05 21:58 87 0
이번주 너무 힘드네....... 09.05 21:56 36 0
오늘로 확실히 깨달았다 09.05 21:56 143 0
내가 너무 힘들다 09.05 21:56 18 0
얼른 이기고 내일 도영이 휴식 줘 09.05 21:55 14 0
도영이 그냥 일주일정도 푹 쉬었으면 좋겠네3 09.05 21:54 92 0
이범호가 관리해준단 말 보면 화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1 09.05 21:54 51 0
도영이 괜찮니............ 09.05 21:54 22 0
최형우 수비 왜자꾸 쓰는거야?6 09.05 21:51 243 0
근데 정말.. 우혁이 놔두고 김규성 1루 쓰는건1 09.05 21:5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40 ~ 9/20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