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그냥 본인 집안 재력 좋고 잘나가고 강남산다는
고도의 자랑식 글인데?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자기말고 다른 사람 밑으로 내려다보는 클라쓰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9 09.15 19:0471310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70 09.15 17:4829688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07 09.15 16:5267145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52 09.15 16:4688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7952 0
오빠 나이정병 왔네7 09.15 17:47 106 0
가정폭력 하고 잘해주기 vs 그냥 지내기1 09.15 17:47 20 0
돈 쓴 거에 후회를 해야 앞으로 안 쓸텐데 09.15 17:47 16 0
이번 명절에 서울 혼자 놀만한거 있을까 4 09.15 17:47 20 0
남자들이 숏컷녀 시러하는거 넘 억울해하지마3 09.15 17:47 57 0
하 24살 먹고 기싸움 중 ㅜ 09.15 17:47 31 0
카페알바생인데 주문기다릴때 카드로 카운터 탁탁 치는사람 진짜 주겨버리고싶음1 09.15 17:47 19 0
투썸 케이크 빠르게 골라줘 빨리1 09.15 17:4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둥이들한테 궁금한거 있어 ㅠ7 09.15 17:46 105 0
라미네이트 같은 치아성형은 교체 시기가 있자나..!! 09.15 17:46 12 0
공뭔여익들아 남직원들이 채팅으로 많이 들이대?1 09.15 17:46 37 0
요아정 진짜 사이비여..?29 09.15 17:46 117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가 더 외적으로 나은 커플 있어?25 09.15 17:46 218 0
오늘 매직했는데 비와ㅜ2 09.15 17:46 16 0
지하철 옆사람 한숨 겁나크게 쉬네 2 09.15 17:46 42 0
20대 후반이고 아직 할머니 살아계시면 명절때 꼭 가야된다고 생각해.... 21 09.15 17:46 370 0
나 ㄹㅇ로 가슴이 커짐10 09.15 17:45 110 0
근데 솔직히 인맥도 09.15 17:45 22 0
연봉 3800이면 실수령 어느정도 돼?6 09.15 17:45 1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인생네컷같은 실물 사진들 처리 11 09.15 17:45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28 ~ 9/16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